서천교육지원청, 미래교육지원센터 개관과 함께 인공지능교육 특화도시 선포

  • 전국
  • 서천군

서천교육지원청, 미래교육지원센터 개관과 함께 인공지능교육 특화도시 선포

  • 승인 2024-07-13 11:18
  • 수정 2024-07-14 11:39
  • 신문게재 2024-07-15 13면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교육지원청 미래교육센터 개관식 모습
서천교육지원청 미래교육센터 개관식 모습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이 미래교육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12일 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봄 개관식과 인공지능교육 특화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봄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교육, 상상이룸교육, 과학.수학교육, 영재교육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미래활동실, 예술활동실, 직업교육실, 수학체험실 등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2학기부터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미래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미래활동실에는 충청권 최대 규모의 초대형 미디어 월을 설치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관련 행사와 대회, 실감형 콘텐츠 체험교육이 운영되며 직업교육실은 4차산업 관련 직업 체험이, 예술활동실에서는 생성형 상호작용 예술체험과 스마트갤러리 활용 수업이, 수학체험실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학교급별 수학교육이 실시될 계획이다.

개관식과 함께 열린 인공지능교육 특화도시 선포식에서는 지자체, 대학, 기업, 유관기관이 함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미래교육으로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교육과정과 진로연계 맞춤형 미래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비전이 제시됐다.

김흥집 교육장은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이뤄지는 특별한 미래 교육으로 서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인공지능 중심의 역량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2.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실효적 대책 절실
  3. 슬럼화 우려 문화동 국방부 부지… 정부 기조 변화에 개발 전환점 맞나
  4. 충남·대전 공공기관 이전 빨간불?…통합 무산 우선권 차질
  5.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본격 논의… 5월 통합신청서 제출 예정
  1. 대전시, 먹거리 안전 확보 위한 수사 협력체계 강화
  2. 통합특별법 제동에 대전교육감 진보단일화 어떻게?… 3월 초 전원회의서 최종 결정
  3. BK21 우수 참여인력 37명 장관상… 충남대 송준엽·권오훈 씨 등 선정
  4. 통합 갈등 속 여야 대전시당 6·3 지방선거 공천 준비 속속
  5.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헤드라인 뉴스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광주전남에 이어 대구경북(TK)도 행정통합 열차에 탑승한 가운데 대전 충남만 통합 무산이라는 결과를 받아들고 지역 백년대계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타 지역 정치권은 꽉 막힌 행정통합 정국 속에도 활로를 찾으며 미래 성장 시계를 다시 돌리는 반면, 충청 여야는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면서 시간만 허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발전 동력 창출을 위한 입법 경쟁에서 뒤처진 무능함을 노출한 것인데 특별법 처리를 위한 마지노선인 2월 국회 마지막 주말 초당적 결단이 나올지 주목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2월 국회 회..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인 봄을 맞아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당장 다음 달 충청권에서는 6600여 세대가 신규 공급이 예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충청권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충남 4853세대, 충북 1351세대, 대전 427세대 등 총 6631세대다. 세종은 예정된 분양이 없다. 충청권 주요 공급 단지를 보면 충남에서는 '천안 아이파크시티 5단지' 882세대, '천안 아이파크시티 6단지' 1066세대, '천안 업성2구역(계룡)' 1267세대,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