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활발한 의정 활동

  • 전국
  • 서산시

서산시의회, 활발한 의정 활동

제297회 임시회 5일간 개회, 업무보고 및 안건 심의 예정
산업단지 내 생산공정 중 발생한 온배수 재이용 건의안 채택
가선숙 서산시의원,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감사패 수상
안원기 서산시의원,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감사패 수상

  • 승인 2024-07-16 08:25
  • 수정 2024-07-16 10:1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40715 서산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 (1)
서산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식 사진
240715 서산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 (2)
서산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조동식 의장잉 인사말을 하고 있다.
1
제297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원기 의원이 신상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서산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5일간 개회

2024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계획 청취

조례안 5건 등 8개 안건 심의, 처리 예정



서산시의회(의장 조동식)는 7월 15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9일까지 5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4일, 상임위원회(운영,행정문화복지,산업건설위원회)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2024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계획 청취,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등 총 8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중 심의할 주요 조례안은 △서산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금지에 관한 조례안(이경화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정수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자치행정과), △서산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회계과), △서산시 외국인근로자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일자리경제과)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앞서 문수기 의원은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사업'과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이정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산업단지 내 생상공정 중 발생한 온배수 재이용 건의안이 채택됐다.

한편, 제1차 본회의 마지막에는 6월 18일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의 행정사무감사 진행 과정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안원기 의원의 신상 발언이 있었다.

안원기 의원은 6월 18일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 행정사무감사 진행 과정에서 타 위원회 소속 최동묵 의원이 정책보좌관 자리에 앉아 문수기 의원에게 행정사무감사 중 쪽지를 건네자 질서를 어지럽힌다 보고, 산업건설위원장으로서 최 의원 자리를 방청석으로 옮기라고 요구했고, 이에 최 의원은 자신에게 모욕을 줬다며 안 의원을 징계 청구했다.

이날 안 의원은 당시의 상황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최 의원의 징계요구가 적반하장으로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조동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후반기 서산시의회에서 의장이라는 소임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며 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표인, 주민자치 실현과 시민복지 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가 새로이 시작하는 제9대 서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의 2년간 의정활동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서산시의 현안을 면밀히 살펴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1
서산시의회, 산업단지 내 생산공정 중 발생한 온배수 재이용 건의안 채택 단체사진


서산시의회, 산업단지 내 생산공정 중 발생한 온배수 재이용 건의안 채택



서산시의회는 15일 산업단지 내 생산공정 중 발생한 온배수 재이용 건의안을 채택하고 대통령실, 국회, 법무부,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서산시, 전국지방의회에 발송할 계획이다.

이정수 서산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에서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는 1980년대 후반부터 건설되어 지금까지 우리나라 제3대 석유화학 단지로 성장했다. 또한 앞으로도 크고 작은 산업단지 증설 또는 신설 계획 중에 있지만, 기존 수원(대청댐, 대호지, 아산호, 해담)의 공업용수 공급능력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향후 2027년에 약 135.1천m³/일의 공업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가 초래될 수 있어 대체 수자원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방안 중 하나로 온배수 재이용이 대두 되고 있는데 온배수란 공장의 생산공정에서 발생한 열을 식힌 후 바다에 배출하는 냉각수를 말하는데 이 물을 바다로 배출하지 않고, 정수한 후 재이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2019년 기준 해마다 바다로 버려지는 온배수는 연간 약 9억1000만㎥로 추정지만 온배수는 열교환으로 인해 자연해수보다 수온이 높아 그대로 바다로 배출될 경우 주변의 해수와 혼합되어 해양생태계의 주요한 환경 요인 중 하나인 해수의 수온을 상승시켜 주변 지역의 조류 소멸, 저서생물(底棲生物)의 종 감소 및 다양성 저하, 아열대성·난류성 어류로의 종교대 현상이 나타나는 등 해양생태계의 교란이 발생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로 현행법은 발전소 온배수를 물의 재이용 대상으로 규정함으로써 자연해수와 그 성분과 동일한 발전소 온배수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는 한편, 발전소 온배수가 그대로 해양에 배출됨에 따라 발생하는 해양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발전소에서 나오는 온배수만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법 개정을 통해 일반 산업단지 내 생산공정에서 나오는 온배수도 재이용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규제 완화 내용을 담은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2021년도에 발의 되었지만 21대 국회에선 폐기됐지만 제22대 국회에서 다시 한번 공업용수 부족을 격고 있는 산업 전반의 여건을 고려해 2024년 6월에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회에 입법예고 중인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는 온배수 재이용사업을 발전소 온배수를 재이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고, 처리된 물로 한정하고 있어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며 이에 "서산시의회는 환경부와 국회 현재 입법예고 중에 있는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도록 촉구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석유화학산업에 필요한 원활한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다각적인 검토로 대체 수자원 개발을 추진하고, 국회는 물 재이용 대상이 되는 공장 온배수의 범위를 산업단지 내 공장의 온배수로 할 수 있도록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통과를 추진하라"고 밝혔다.




temp_1721019248556.-689244724 (2)
가선숙 서산시의원,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감사패 수상 사진


가선숙 서산시의원,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감사패 수상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은 7월 14일 일요일 오전 10시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제26회 범죄예방 결의대회 및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서산시 자율방범 연합대장상을 수상했다.

'스스로 참여하는 아름다운 봉사 실천하는 방범대'라는 대훈 아래 국민의 안녕과 질서를 영위하고 무질서를 추방해 정의사회 구현하고 있는 서산시 자율방범대원들이 모여 화합을 다진 이날,가선숙 의원은 서산시의회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민의 삶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특히 서산시 자율방범연합회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가선숙 의원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자신의 시간을 할애하여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원분들의 봉사가 우리 서산시의 안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면서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늘 애써주시는 대원들게 감사드린다." 고 소감을 밝혔다.



clip20240716080249
안원기 서산시의원,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감사패 수상 사진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감사패 받아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국민의힘, 석남)이 1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결의대회 및 방범 가족 한마음대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안 의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었다.

안 의원은 서산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헌신해 왔으며, 특히 서산시자율방범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범죄 예방과 치안 강화에 큰 역할을 해왔다.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김정호 대장은 "이번 감사패는 안 의원이 서산시의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다"라고 밝혔다.

안원기 서산시의원은 '농촌 치안 공백, 치안센터 폐지 대신 자율방범대 활용 필요' 기고문을 통해 농촌 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치안센터 폐지 대신 자율방범대의 역할 강화를 제안한 바 있다.

또한 "농촌 지역의 치안 문제는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정부와 관련 기관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자율방범대의 역할을 강화해 치안센터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는 자율방범연합대 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특히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더욱 지원하고, 치안 강화와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서산시가 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 주관으로 정관계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사]대전MBC
  2.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독서캠프 ‘체크인! 북트랩 마블, 이야기 공항’
  3.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축제, ‘함께 떠나는 우리의 여름’
  4. 대전 동구새마을문고, 여름철 피서지문고 개장
  5.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1.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공식 개원… 복합 교육문화 거점 노크
  2.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서산, 세계유산도시 새 역사 열었다
  3.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별세
  4. 김해 전략산업 기술거점 10곳, 내년 4월 완성
  5. 대전사랑메세나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동안미소한의원이 함께하는 취약계층 위한 영화제 성료

헤드라인 뉴스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KAIST가 교내 안팎에서 이뤄진 창업 기업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6만1252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38조 9500억 원의 총매출을 일으킨 것으로 집계했다. KAIST 교원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창업하거나 그리고 학교의 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는데, 이들 창업 기업 중 대전에 본사를 둔 경우는 전체의 23.1%이었고, 총 매출액 대비 대전의 비중은 7.4%에 불과했다. 국방과 기술(Tech), 바이오 등 대전의 연구성과를 지역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이 절실하다. KAIST창업원은 KAIST 출신 교원과 재학..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법원의 결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게 된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지만 정상 영업을 회복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남아 있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로 핵심 점포 재가동의 발판은 마련했지만 체불 임금과 공공요금, 납품대금 지급, 협력업체 신뢰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최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홈플러스는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긴급운영자금) 대출을 확보..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23일 오전 8시 20분께 대전 중구 오류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등교 시간 학생들이 녹색 보행신호가 켜지자 횡단보도를 따라 도로를 건너기 시작했다. 마침 발 아래 바닥신호등도 초록불이 들어왔고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하던 보행자들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길을 건널 수 있었다. 그러나 횡단보도 반대쪽 바닥신호등은 여전히 적색 신호를 유지한 상태였다. 서구 둔산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도 횡단보도 시작점에 설치된 바닥신호등 5곳 중에 2곳에서 LED 일부에만 불이 들어오거나 적색과 녹색 신호 모두 표시되지 않은 채 꺼져 있었다. 시민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