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드는 여름밤, 인디밴드 공연 즐기며 무더위 날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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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드는 여름밤, 인디밴드 공연 즐기며 무더위 날리세요"

'대전인디배앤드 페스티벌' 8월 4일 한빛탑서 열려
지역 활동 뮤지션 포함 6팀 참여… 신나고 시원한 무대

  • 승인 2024-07-30 17:34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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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라이브X대인배페스티벌 포스터. 사진=대전음악창작소 제공
"잠 못드는 여름밤, 인디밴드 공연 즐기며 무더위 날리세요."

지역의 인디 음악 축제인 '대전인디배앤드 페스티벌'(대인배 페스티벌)이 8월 4일 저녁 6시 엑스포 한빛탑 물빛광장에서 펼쳐진다.

대인배페스티벌은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야외 음악 페스티벌이지만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잠정 중단됐었다.

대인배페스티벌 추진위는 올해 행사를 재개하면서 대전음악창작소와 협업해 규모도 두 배로 키웠다.

이번에 공연하는 뮤지션은 피난, 실리그린, 스모킹구스, 화세, Sunsoo, 뉴크 등 6팀이다. 특히 피난, 실리그린, 스모킹구스는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역 뮤지션이다.

'피난'은 2019년 '별을 쫓는 개' 앨범으로 데뷔한 4인조 밴드로 락과 인디 장르를 넘나드는 지역 뮤지션이다.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은 '실리그린' 역시 '영원한 청춘'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정통 헤비메탈과 팝 장르의 음악으로 이번 공연을 달굴 예정이다. 이어 3인조 펑크 밴드인 '스모킹구스'의 공연까지 더해져 페스티벌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충남 뮤지션 '화세'와 작년에 결성된 2인조 얼터너티브 락밴드 'Sunsoo', 2003년부터 수많은 앨범과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뉴크'까지 총 6팀이 3시간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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