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외국인 민원 통역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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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외국인 민원 통역서비스 확대

  • 승인 2024-08-08 16:05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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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 전경
영월군(군수최명서)은 외국인 민원의 적극적인 응대를 위하여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직원의 통역도우미 지정 및 영월군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연계 통역서비스를 확대 지원하여 외국인 대상 민원편의를 제공한다.

2024년 6월 말 기준 영월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이 513명으로 영월군 인구의 약 1.4%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이 민원실을 방문할 시 언어장벽으로 의사소통 등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군은 연중 평일 근무시간(09:00~18:00) 중 영월군 직원 3명과 영월군가족센터 연계 통역도우미 4명이 5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필리핀어, 베트남어)를 외국인 민원이나 전화 통역이 필요시 지원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외국인과 같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를 지원하고 접근성을 높여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월=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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