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0일(음력 7월 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0일(음력 7월 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8-0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0일(음력 7월 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마음이 허락지 않는 일은 처음부터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 사람이 살아 보면 좋을 때와 나쁠 때가 있는 법. 지금하고 있는 것이 힘에 벅 차더라도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정상에 설 수 있음을 알라. ㄴ ` ㅇ ` ㅈ성씨 북 ` 서쪽에 힘이 되어 줄 이가 있다.



▶ 소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가 왔다. 노력에 대가는 반드시 올 것이다. 3 ` 4 ` 7 ` 10월생 이성 간에는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방심하지 마라. 친한 친구와 의리는 좋으나 인정에 끌리어 내 것 다 줄 수 있으니 문서 조심할 수. 파란색이 길.



▶범띠

부녀간에 작은 일로 섭섭하기 시작하면 갈등이 커지게 된다. ㄱ ` ㄴ ` ㅈ ` ㅍ성씨 부모는 자식을 이기지 못한다고 하지만 얼마 후 자식은 부모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5 ` 7 ` 11월생 미혼은 연령 차이가 많은 사람을 경계하라. 후회할 일 생길 듯.



▶ 토끼띠

재물을 얻지 않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의견이 시비될 듯하다. ㅂ ` ㅅ ` ㅇ성씨 모든 일이 매듭이 필요하듯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언행과 행동은 하지 마라. 평생을 두고 후회할 것이다. 1 ` 5 ` 9월생 가정 직장 문제로 고심할 수. 남 ` 동쪽이 길.



▶용띠

3 ` 7 ` 9월생 여행을 즐기다가 시비가 일어날 수 있으니 지나친 언행은 삼감이 좋다. 구름이 자주 가면 비가 오게 되는 것 하는 일이 될듯하면서 늦어지기만 하다고 낙심마라. 성사될 수. 그러나 성급히 굴지 말고 인내함이 좋을 듯.



▶뱀띠

목적이 있다면 결단을 내려라. 2 ` 4 ` 6 ` 12월생 상대방 기분도 생각지 않고서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면 서로가 손해를 본다. ㄴ ` ㅈ ` ㅊ성씨 없는 형편에 시작한 것이 더욱더 늘어가는 빛 때문에 정신이 없구나. 부부 의논하여 과감한 결단을 내려라.



▶ 말띠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개척해야 하는 법. 누구도 자신의 인생을 책임질 수는 없다. 남에게 얽매여서 살아 보려는 것은 잘못된 처세임을 알라. 자신의 능력과 실력을 발휘해서 재도전할 때 북 ` 동쪽에서 도움손길 올 듯. ㅁ ` ㅂ ` ㅎ성씨 건강주의.



▶양띠

주어진 일에 전념해야 할 때이다. 오가는 말에 동요되어서 허황된 생각을 갖는 시간 낭비임을 알라. 현재 힘이 들더라도 부부간의 지혜와 슬기가 필요할 때. 1 ` 5 ` 9월생 새로이 시작한 것 인내하며 노력할 때 서광이 비친다. 노란색이 길조.



▶원숭이띠

성급함을 버리고 자신에게 지혜를 백분 활용해서 추진하면 지금의 곤경을 이겨낼 듯하다. ㄱ ` ㅂ ` ㅇ성씨는 자포자기 하지 말고 변동하지 마라. 3 ` 5 ` 10월생 정말 힘에 겨워 쓰러질 듯하나 길이 서서히 보임을 알고 재도전함이 좋을 듯.



▶ 닭띠

1 ` 4 ` 7월생 힘든 일이 눈앞에 있을 지라도 침착하게 처신할 때 손해가 적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은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반성하라. ㅂ ` ㅇ ` ㅊ성씨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떠나고 싫어하는 사람이 죽도록 따르는 격. 성급한 판단은 금물.



▶ 개띠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는 속담이 있듯이 그간의 정성이 서서히 이루어져 조금씩 승산이 보인다. ㄱ ` ㅂ ` ㅅ ` ㅎ성씨 생각하는 일 천천히 순리대로 행하면 서서히 이루어질 듯. 2 ` 8 ` 11월생 마음이 급하다고 가는 말에 채찍질하지 마라. 언행조심.



▶ 돼지띠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호운으로 바뀔 수도 있다. 남의 말에 현혹되기보다는 자신의 판단이 필요할 때이니 신중을 기하라. ㅅ ` ㅇ ` ㅎ성씨 자신 있게 전진할 때 개구라기 움츠리는 것은 후퇴하려 함이 아닌 전진함이니 그 이치를 알라. 빨간색이 행운.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주시, 옥정물류창고 2부지 사업 취소·용도변경 양해각서 체결
  2. [월요논단]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허와 실
  3. 코레일, 환경·동반성장·책임 강조한 새 ESG 비전 발표
  4. 국가철도공단 전 임원 억대 뇌물사건에 검찰·피고인 쌍방항소
  5. "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찾아보세요"
  1. 성착취 피해 호소 대전 아동청소년 크게 늘어…"기관간 협력체계 절실"
  2. 29일부터 대입 정시 모집…응시생 늘고 불수능에 경쟁 치열 예상
  3. '티라노사우루스 발견 120주년' 지질자원연 지질박물관 특별전
  4.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5. KAIST 비싼 데이터센터 GPU 대신 내 PC·모바일 GPU로 AI 서비스 '스펙엣지' 기술 개발

헤드라인 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형식적 특별시는 시민동의 얻기 어려워"

이장우 대전시장 "형식적 특별시는 시민동의 얻기 어려워"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형식이 아닌 실질적 특별시 완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시) 관련 핵심 특례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조직권·예산권·세수권 등 실질적 특례가 반드시 법안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법안이 가장 중요하다"며"형식적 특별시로는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면서 충청권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지방정부 모델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를 위해 각..

대전·충남 행정통합, 세종시엔?… "기회이자 호재"
대전·충남 행정통합, 세종시엔?… "기회이자 호재"

대전·충남 행정 통합 흐름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지역 정치권과 공직사회도 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대응안 마련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을구 국회의원)이 29일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날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세종이 충청 메가시티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자 호재"라고 말했다.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배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일각서 제기되고 있는 '행정수도 상징성 약화' 우려와는 상반된 입장이다...

대전 중소기업 16.3% "새해 경영환경 악화될 것"… 비관론 > 낙관론 `2배 격차`
대전 중소기업 16.3% "새해 경영환경 악화될 것"… 비관론 > 낙관론 '2배 격차'

새해 경영환경에 대한 대전지역 중소기업들의 비관론이 낙관론보다 두 배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상언)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대전지역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지역 중소기업 30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75.2%가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16.3%로, '나아질 것'이라고 답한 기업(8.5%)보다 두 배가량 많아 내년 경영 여건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