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충남·충북광역본부 '히어로즈 데이' 국가유공자 초청 감사의 마음 전해

  • 사회/교육
  • 교육/시험

KT충남·충북광역본부 '히어로즈 데이' 국가유공자 초청 감사의 마음 전해

대전보훈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가족 50명 초청
IT체험·스마트폰 케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훈훈'

  • 승인 2024-09-12 15:46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강만희
'제3회 KT 히어로즈 데이' 참석자들이 모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 제공
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대전보훈청(청장 강만희)과 함께 대전지역 국가유공자와 가족 50명을 초청해 'KT 히어로즈 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히어로즈 데이는 KT가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로 이번 행사는 서울, 부산에 이어 세번째로 대전 호텔ICC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국가유공자 후손인 바리톤 윤병건의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됐으며, 참석한 영웅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부르며 감사와 예우를 표하기 위해 무궁화를 달아드리는 세레머니로 이어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월남 참전 용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한복과 교복 등 컨셉 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IT교육 부스에서 KT IT서포터즈의 도움으로 키오스크 실습, VR체험, 디지털 엽서 보내기, 스마트폰 케어 서비스 등을 받았다.

특히, KT사랑의 봉사단을 비롯한 양 기관 봉사단은 국가유공자 자녀들로 구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창호 KT충남·충북광역본부장은 "KT는 유선전화, 인터넷, 스마트폰을 거쳐 AI까지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변화에 발맞춰 변화하고 있지만, 국가에 헌신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은 변치 말아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KT의 인프라를 활용해 보훈대상자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3.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1.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2.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3.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4.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5.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