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터미널 육교에 아름다운 도심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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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터미널 육교에 아름다운 도심 환경 조성

  • 승인 2024-09-15 11:16
  • 수정 2024-11-18 15:0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터미널 육교 야간경관 모습
터미널 육교 야간경관 모습

예산군은 12일 터미널 육교에 야간 경관조명을 임시로 점등하며 도시 이미지를 새롭게 꾸미고 있다. 이번 조명 설치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의 보행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예산군은 노후화된 육교를 개선하기 위해 도색과 계단 및 보도 교체 등 시설 개선을 명절 전에 완료했다. 이어 육교에 라인 및 바닥조명을 설치해 거리 환경을 개선했다. 군은 임시 가동 후 보완 사항과 주민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추가 조명 설치를 통해 도시 이미지를 더욱 향상시킬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 터미널육교가 새롭게 태어나 군의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명 설치는 예산군의 도시 이미지 개선과 주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조치로, 향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모니터링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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