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ART마임페스티벌 원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 정치/행정
  • 대전

대전ART마임페스티벌 원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9월 27일~28일 이틀간 진행

  • 승인 2024-09-22 23:04
  • 신문게재 2024-09-23 2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2024 대마페 포스터1 (일반용)
대전ART마임페스티벌 포스터.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이 원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대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지역대표공연예술제에 선정된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이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 이틀간 옛 충남도청사, 대전스카이로드, 계룡문고, 대전프랑스문화원 외 원도심에서 열린다.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은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주최하고 창작컴퍼니 미메시스 협동조합과 대전ART마임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함께 주관한다.

지난 2009년을 시작으로 16회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 유수의 마임이스트와 몸짓기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대전을 대표하는 지역 유일의 ART마임축제로 시민의 예술힐링과 문화소통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마임과 몸, 치유를 연결하며 일상과 관계 맺는 축제특별프로그램 기획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예술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여 특색 있는 '대전마임'활성화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유수의 마임이스트와 몸짓 기반 아티스트들이 대전으로 대거 출동하는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은 개막프로그램, 축제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의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몸소 즐기는 일정에 나선다.

옛 충남도청사에서 진행되는 개막프로그램인 국제교류 'Space Of Peace'을 통해 해외아티스트를 대전으로 초청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연프로그램으로 다가간다. 프랑스팀의 클라운서커스와 일본팀의 반도네온 특별한 연주, 마임퍼포먼스를 가깝게 감상할 수 있으며 국내팀 호모루덴스컴퍼니의 안톤체홉 작품 세 자매를 신체극으로 만날 수 있다. 브릿지클라운과 인형극팀이 커다란 웃음을 안겨주고 디제이의 신나는 음악도 함께한다. 마임을 통한 치유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이튿날인 28일 계룡문고에서 진행되는 축제 특별프로그램 'AHA!몸 예술치유'는 마임축제로서 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열어가는 구심점으로 몸·마임예술·치유와의 접점을 확장 해가며 시민들과 몸을 통한 자각의 향연을 나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