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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팀장급) 승진▲대변인 권미영 ▲예산담당관 민규옥 ▲세정담당관 정미경 ▲국제담당관 강은수 ▲법무통계담당관 박형순 ▲자연재난과 권태규 ▲과학협력과 강옥영, 김동성 ▲ 일자리경제정책과 오정균 ▲에너지정책과 이기백 ▲자치행정과 한정원 ▲문화예술과 김은영, 송고운 ▲질병관리과 김선구 ▲복지정책과 신애란 ▲장애인복지과 한경수 ▲아동보육과 이인환 ▲교육도서관과 이용순 ▲생태하천과 이은영 ▲교통시설과 김진원 ▲보건환경연구원 정경희 ▲감사위원회 이창환, 장문희 <이상 9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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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대전·세종·충남 조용한(?) 국감
9월 30일 오후 5시께 서구 둔산동 학원가 앞. 교복을 입은 청소년들이 전동 킥보드를 타고 인도 위를 쌩 활주하고 있었다. 현행 법률에서는 16세 이상 원동기 면허를 보유한 자만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운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현장을 살펴본 결과, 청소년들이 손쉽게 대여해 사용하고 있었다. 기자가 직접 무면허 상태임을 가정하고 전동 킥보드 대여를 시도해봤다. PM 업체인 G사 대여 앱을 설치하고 결제수단을 등록한 후 눈앞에 보이는 전동 킥보드 QR코드를 인식하려 하자 '운전면허가 등..
대전 연고 프로야구구단인 한화 이글스가 내년부터 새 구장인 대전베이스볼드림파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면서 기존 구장인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옛 명칭 한밭야구장· 이하 이글스파크)의 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크다. 한화이글스는 지난달 29일 이글스파크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이제 한화는 이글스파크를 떠나 내년부터 2만여석 규모의 대전베이스볼드림파크 시대를 연다. 1964년 완공된 뒤 60년간 대전시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글스파크가 뒷 자리로 물러나게 됐다. 대전시는 현재 이글스파크에 대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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