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공공체육시설 35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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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공체육시설 35곳 점검

  • 승인 2024-10-24 16:1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상하동 다목적구장 전경
기흥구 상하동 다목적구장 전경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시민들이 안전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1월 말까지 관내 공공체육시설 35곳의 안전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용인시립골드테니스장과 상하동 다목적구장, 보정차량기지 하부 체육시설, 신갈고가 하부 체육시설, 동백산오름공원 게이트볼장 등이다.



구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유형별 시설 기준과 안전·위생 기준 준수 여부를 살피고 각 시설의 기물이 파손되거나 고장, 훼손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정비가 필요한 곳은 안전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별개로 구는 588곳의 신고체육시설 가운데 수영장, 썰매장, 야구장 등 현장 점검 대상 시설인 21곳을 직접 찾아가 안전시설 설치 여부와 소방시설 정상 관리 여부 등을 확인한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물을 점검한다"며 "공공체육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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