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대전MBC 2024 한빛대상 시상식 현장을 찾아서

  • 사람들
  • 뉴스

[현장취재]대전MBC 2024 한빛대상 시상식 현장을 찾아서

6개부문 수상자 시상식 29일 오후 6시5분 대전MBC TV에서 녹화방송
한빛대상 20주년과 대전MBC 창사 60주년 기념

  • 승인 2024-10-25 14:58
  • 수정 2024-10-25 15:5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진종재 사장
대전 MBC 진종재 사장이 한빛대상 시상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대전MBC(사장 진종재)가 올해 한빛대상 20주년과 창사 60주년을 기념하여 10월 24일 오후 4시부터 대전MCB 공개홀에서 한화그룹과 공동으로 한빛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진종재 사장은 “대전MBC와 한화그룹이 20년 전부터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하고 공헌하는 인물을 발굴하고 시상해 지역민들에게 삶의 희망과 보람을 나누자는 취지로 진행돼 왔다”고 밝혔다.

김신연 한화 사회봉사단장
한화그룹 김신연 한화사회봉사단장(한화솔루션 사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한화그룹 김신연 한화사회봉사단장(한화솔루션 사장)은 “한화그룹이 지난 20년간 충청지역 인재들을 발굴해 대전MBC와 함께 걸어온 장대한 여정이 보람있다”며 “한화그룹은 밝은 미래를 이끌어가기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욱 심사위원장
최병욱 한빛대상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말하고 있다.
최병욱 한빛대상 심사위원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 한빛대상 수상 후보 자격기준은 공적기간 중 대전·세종·충남에서 10년 이상 거주하면서 각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세운 자로, 접수 마감 후 2회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특별상 오상욱 선수 등 6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소개했다. 최 위원장은 특히 “진정성, 사회적 가치, 기여도, 공적 증빙자료 등을 심층적으로 현장 실사했다”며 “수상자분들에게서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었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가져다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날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축사에서 “대전 MBC 창사 60주년을 축하드리고, 한화그룹과 함께 해온 한빛대상 20주년 시상식을 축하드린다”며 “오늘 수상하시는 6분의 수상자분들께도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말했다.

김병순 회장
김병순 한빛대상협의회장(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이 수상자를 소개하고 있다.
김병순 한빛대상협의회장(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과 조웅래 (주)선양소주 회장도 한빛대상 기존 수상자이자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웅래 회장
조웅래 (주)선양소주 회장이 수상자를 시상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 수상자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과학기술부문 명현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교육체육진흥부문 배상목 청운대 초빙교수, 문화예술부문 이환수(사)한국국악협회 대전시지회장, 사회봉사부문 여광조 (사)밀알선교단 대표, 지역경제발전부문 길배수 (주)트라이포드 대표, 특별상에 오상욱 선수가 상을 받았다.

명현 카이스트 교수
과학기술부문 수상자인 명현 카이스트 교수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과학기술부문 수상자인 명현 카이스트 교수는 16년간 자율 주행, 자율 보행 등의 분야를 연구하며 해당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블라인드 보행 로봇 신기술 '드림워크' 기술을 활용해 사족로봇 자율보행 경진대회 우승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상목 청운대 초빙교수
교육 체육 진흥부문 배상목 청운대 초빙교수가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교육 체육 진흥부문 배상목 청운대 초빙교수는 전문대학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운영위원장으로서 현장 중심의 NCS 토대를 마련해 지역 내 산학 연계를 통한 실무 교육 중심의 교육과정 개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환수 회장
문화예술부문 이환수 한국국악협회 대전지회장이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문화예술부문 이환수 한국국악협회 대전지회장은 대전의 국악 예술 활성화로 문화예술 분야에 탁월한 공적을 세워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장애 5급 판정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정기 공연 등 예술활동을 전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여광조 대표
사회봉사부문 여광조 (사)밀알설교단 대표가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회봉사부문 여광조 (사)밀알설교단 대표는 1996년부터 장애인 자립을 돕는 사업인 (사)밀알선교단을 운영하며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사업을 전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길배수 대표
지역경제발전 부문 길배수 (주)트라이포드 (주)트라이포드 건설 대표이사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지역경제발전 부문 길배수 (주)트라이포드 (주)트라이포드 건설 대표이사는 대전지역 건설용 첨단 신소재·신기술 전문 기업으로 건설, 재료, 화학 분야의 다양한 신기술 개발과 지역대학·기업과의 꾸준한 공동연구를 진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상민 ㅅ
특별상부문 오상욱 대전시청 소속 펜싱 선수를 대신해 참석한 오상욱 선수의 친형 오상민 씨.
특별상부문 오상욱 대전시청 소속 펜싱 선수는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등 한국 펜싱 역사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대전시민들의 자긍심과 체육 부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상욱 선수
오상욱 선수는 이날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대신 전했다.
20241024_155512
한빛대상 시상식 사회를 맡은 남유식 아나운서와 유지은 아나운서
이날 프로그램 연출을 맡았던 이재우 대전MBC PD는 “이날 한빛대상 시상식은 10월 29일 오후 6시 5분 대전MBC TV에서 녹화방송된다”고 안내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장성군, 힐링 맞춤형 여행 명소 '각광'
  2. 홈플 세종점, 정상화 수순 밟나… 운영 재개 '숨고르기'
  3. [박현경골프아카데미]골프와 술, 과연 득일까? 실일까?
  4. 민주당 세종시 '총선 후보' 경쟁… 새로운 막 올린다
  5. 김종민, 민주 복당 임박? "전대 이후 지도부·당원과 논의"
  1.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유지, 세종·충남은 하락
  2.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대전보건대서 '전직스쿨' 운영
  3. 국제유가 등급에 7000선 아래로 밀린 코스피
  4. [인사]대전MBC
  5.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축제, ‘함께 떠나는 우리의 여름’

헤드라인 뉴스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국세청(청장 임광현)과 관세청(청장 이종욱)이 고액·악성 체납자를 대상으로 사상 첫 합동 수색을 단행했다. 양 기관은 체납자의 재산 은닉 혐의를 포착해 현장 수색을 실시하고 총 13억 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압류했다. 이번 수색은 정부의 범정부 협업 기조에 맞춰 양 기관의 추적 역량과 정보를 연계하고자 추진됐다. 수색 대상은 국세와 관세를 동시에 체납하고도 호화생활을 누린 고액 체납자 16명이다. 이와 관련, 강종훈 징세법무국장은 지난 23일 오전 나성동 국세청 기자실에서 상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양 기관은 국세청의 실거주지 분석 자..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전국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전국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전국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중도일보와 매일경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2~24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전시관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외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 기업 간 협력으로 연결되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박람회장은 광역·기초자치단체 중소기업 홍보관과 중소기업 B2B 비즈니스관, 중소기업 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동력 확보 움직임 시동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동력 확보 움직임 시동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역사회의 동력 확보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 역시 이번 가을 국회가 '골든타임'이란 인식 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인데, 전반기 국회에서 매듭짓지 못한 특별법 제정을 완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은 총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으로, 가장 처음 발의된 법안은 지난해 5월 1일 제안돼 1년 2개월 이상 계류됐다. 해당 법안들은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수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