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년 동계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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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동계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모집

11월 25~12월 6일 인천시 누리집 통해 신청 가능
근무유형 사무 근로 일원화, 생활임금 적용 혜택 강화

  • 승인 2024-11-25 10:42
  • 신문게재 2024-11-26 2면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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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2025년 동계 아르바이트 청년 136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최근 2년간(2023년 1월 ~ 2024년 7월) 인천시 대학생 및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동계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현장 근로를 폐지하고, 근무유형을 사무 근로로 일원화한 것이다. 또한, 2025년 인천시 생활임금 1만1630원이 적용되어, 적은 보수에 대한 참여자들의 개선 요구를 반영했다.

지원자는 모집 공고일(2024년 11월 25일) 기준으로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일반 모집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특별 모집은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 중 저소득층, 등록장애인,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가 대상이다.

모집은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인천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선발은 12월 9일 전산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이뤄지며, 추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착순 5명에 한해 참관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2025년 1월 3일부터 1월 27일까지 총 17일간(실근무 기준)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 공공기관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7시간(점심시간 제외) 동안 업무지원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근무지 여건에 따라 근무 요일과 시간이 다를 수 있다.

급여는 주휴수당 등을 포함해 2025년 최저시급(1만30원)보다 1600원 높은 인천시 생활임금 1만1630원이 적용되어, 총 1백62만8200원의 보수를 지급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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