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 금은모래캠핑장, 2024 우수 공공야영장 선정

  • 전국
  • 수도권

여주도시공사 금은모래캠핑장, 2024 우수 공공야영장 선정

  • 승인 2024-12-08 16:2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사진2
여주시 금은모래캠핑장 2024년 우수 공공야영장 최종 선정 현판식 개최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금은모래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4년 우수 공공야영장으로 최종 선정되어 6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우수 공공야영장 선정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우수한 공공야영장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캠핑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607개 야영장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1차 서류 심사평가, 2차 현장 심사평가를 거쳐 총 20개의 우수 공공야영장을 최종 선정했다.

이중 가족친화 분야에 선정된 여주시 금은모래캠핑장은 연간 7만여 명이 이용하는 151사이트의 규모로 아름다운 남한강변에 위치하여 캠핑장 주변에 가족단위 캠핑객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넓은 잔디광장과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여주시립 폰 박물관, 작은미술관 등과 같은 문화시설이 캠핑장과 함께 위치하고 있어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잔디광장을 활용하여 119가족안전체험 행사, 각종 미술전시 등 캠핑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설 인프라 외 프로그램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여주시 금은모래캠핑장을 포함한 우수야영장에 분야별 우수 등록 야영장 현판을 수여하고, 소개 글을 관광공사의 고캠핑 누리집과 고캠핑 SNS, 대한민국 구석구석 등에 게재해 향후 1년간 홍보할 계획이다.

도시공사 임명진 사장은 "여주시 금은모래캠핑장은 저출산 시대에 가족단위 캠핑객들이 찾는 국내최고의 명품캠핑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이번 우수 공공야영장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캠핑가족들이 여주를 찾아 안전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4.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5.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1.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2.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3.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4.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5.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헤드라인 뉴스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박정현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22일 "대전시 재정이 사실상 '파산'위기에 직면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 검토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수위는 대전시 재정을 사실상 '부도' 및 '파산'으로 진단했다. 박 위원장은 "세입이 감소하는 악조건에서도 무리한 사업들을 강행해 지방채를 급증시켰고, 2022년 말 약 1조원이었던 채무는 2025년 말 1조 58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면서 "계획..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 충청권에서는 2700여 세대가 집들이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106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만3505세대) 대비 4.5% 증가한 규모로, 올해 월평균 입주 물량(1만 4913세대)과 유사한 수준이다. 충청권에선 2705세대가 입주한다. 이는 전국 입주 물량 중 19.1%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754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유성구 용계동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가 입주를 시작하는데, 이는 지방 입주 물량 중 가장 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