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년 공공심야약국 34개소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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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공공심야약국 34개소로 확대

365일 운영 약국 전년 대비 6개소 증가
2025년 공공심야약국 운영 보조금 상향

  • 승인 2024-12-12 11:1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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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을 2025년 34개소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인천시는 365일 운영 약국 14개소, 요일제 운영 약국 17개소로 총 31개소의 공공심야약국(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을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이를 각각 20개소와 14개소, 총 3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365일 운영 약국(20개소)은 내년부터 보건복지부 본사업으로 전환되며, 약국에 지급되는 운영 보조금은 시간당 4만 원으로 책정됐다.

아울러 365일 운영 약국과 함께 인천시의 심야시간을 밝혀 온 요일제 운영 약국(14개소)에 대해서도 보건복지부 본사업과 동일한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인천시는 공공심야약국 이용 정보를 시민들이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120미추홀콜센터, 군·구 보건소 누리집 등에 게재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공공시설 및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에 안내문을 비치할 계획이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공공심야약국은 모든 인천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라며 "심야 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의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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