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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신협 임직원과 어부바봉사단 20여 명은 이날 관내 생활 형편이 어려운 2가구를 선정해 연탄 5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봉사단 박은경 회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행복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증평신협은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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