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체육인의 밤, 2026년 작지만 강한 도약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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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체육인의 밤, 2026년 작지만 강한 도약 나선다

12일 오후 전국체전 해단식부터 체육인의밤 진행
최민호 시장과 오영철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체육인 총출동
전국체전과 소년체전, 생활체육축전, 동계체전 성과 공유
복싱 3연패 장동환 체육대상 영예...공로자들 줄수상

  • 승인 2025-12-12 18:57
  • 수정 2025-12-14 08:2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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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종시 체육인의 밤에서 영예를 안은 수상자들과 오영철 회장.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 체육이 작지만 더욱 강한 2026년으로 나아간다.

세종시체육회(회장 오영철)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반곡동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해단식 및 2025 세종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해단식은 영상물 상영과 성과 보고, 입상자 포상금 시상 등으로 치러졌다.

시 선수단의 성과는 올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7개, 동메달 15개를 획득한 것으로 제시됐다. 농구와 육상, 복싱, 소프트테니스, 사격, 배구, 축구, 산악, 태권도, 레슬링, 합기도, 택견, 테니스 등의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올해 세종시의 도약은 ▲제54회 전국소년체전 : 금 3, 은 7, 동 9(레슬링과 복싱, 육상, 태권도, 씨름, 수영, 탁구, 테니스, 골프)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 금 3, 은 4, 동 8(빙상, 스키, 아이스하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 금 2, 은 9, 동 15(골프, 육상, 보디빌딩, 수영, 에어로빅, 사이클, 족구, 당구, 파크골프, 야구, 패러글라이딩)에서도 확인됐다.

각 대회별 영광의 금메달 주역은 △전국체전 : 농구 석종태 외 3명, 복싱 남대부 장동환(라이트급), 이찬호(라이트웰터급) △전국소년체전 : 레슬링 남중부 G-55kg 오택규, 남중부 F-45kg 김한결, 육상 여중부 400m 임지수 △전국동계체전 : 빙상 여 일반 피겨 B조 ㅇ연채주, 여 일반 피겨 A조 이해인, 남일반 피겨 A조 이시형 △전국생활체육대축전 : 골프 1개, 육상 1개로 요약된다.

시체육회는 올해 글로벌 명품 스포츠 도시 세종 비전 아래 '체육은 강하게, 시민은 즐겁게' 슬로건으로 시민과 체육인이 행복한 세종, 지속가능한 스포츠환경 조성, 스포츠경쟁력 강화, 체육행정 투명성 강화로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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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의장 등의 지역 인사들과 함께 체육인들이 한데 모였다.
체육인의 밤은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시의회 의장, 오영철 시체육회 회장, 이창섭 2027 하계 U대회 조직위 부위원장, 김영현·김충식·최원석·김현미 의원, 각 종목단체 회장단 등의 내빈과 체육인들이 한데 어우러지며 뜨거운 연말을 열었다. 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사업 결과 영상 시청, 단기 반환, 표창 수여, 전체 기념 촬영, 만찬 및 공연 등의 순으로 꾸며졌다.

시장 포상 영예는 김미선 세종시 농구협회장, 김재동 세종시교육청 장학사, 김종찬 시 승마협회장, 김희현 복싱협회 사무국장, 류성옥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교수, 이재수 육상연맹 사무처장 등 모두 10명에게 돌아갔다.

의장상은 노현수 시설관리공단 팀장, 임균환 시청 주무관에게 돌아갔고, 체육회장상은 곽문섭 파크골프협회 가재클럽 회장, 권별님 시청 주무관, 김민명 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김순공 세종시 축구협회장, 홍순옥 시체육회 이사, 김영일 반곡동체육회 주무관, 김선기 스쿼시연맹회장 등 모두 17명에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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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복싱 3연패에 빛나는 장동환이 2026년 4연패를 기약하고 있다.
올해 전국체전까지 3연속 금메달(3연패)을 따낸 한국체대 복싱 선수 장동환은 체육대상 수상으로 빛났다. 장동환은 "2026년 4연패에 도전하겠다. 영광스런 순간을 마련해준 최민호 시장님과 오영철 회장님을 비롯한 체육인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2026년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오늘 즐거운 축제의 시간 되길 바란다. 세종시 체육은 앞으로 이뤄나갈 꿈이 더욱 크고 찬란하다"라며 "더 좋은 기회와 환경 속에 잠재력이 꽃피울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 세종시 체육의 위상을 높여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영철 회장은 "체육발전을 위한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라며 "2026년 새로운 사업들과 함께 대담한 도전과 변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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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팝페라 축하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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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른쪽부터 복싱 메달리스트 3인방. 남대부의 이찬호(라이트웰터급), 장동환(라이트급),남고부의 엄준서(라이트웰터급, 새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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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어린이 합창단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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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육인의 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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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자리에 모인 체육계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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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체육대상 수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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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세종시 체육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이 수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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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회장이 전국체전 대회기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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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이 바통을 받아 대회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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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이 주요 체육 공로자 시상식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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