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따듯한 겨울 '공공형 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 전국
  • 수도권

의왕시, 따듯한 겨울 '공공형 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김성제 시장,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어린이집 원장님과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

  • 승인 2024-12-26 16:31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의왕시, 따듯한 겨울 ‘공공형 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의왕시가 시 공공형 어린이집 6개소(아이맘, 자이영재, 꼬마둥지, 꿈샛별, 뽀뽀뽀, 하늘사랑 어린이집)에서 행사 수익금을 통해 모은 성금 110만 원 기부를 기념하고 있다.
의왕시가 26일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시 공공형 어린이집 6개소(아이맘, 자이영재, 꼬마둥지, 꿈샛별, 뽀뽀뽀, 하늘사랑 어린이집)에서 행사 수익금을 통해 모은 성금 11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가 주관한 콩깍지행사(인형극 관람)와 학부모들이 참여한 아나바다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공공형어린이집 원장들은 "이번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기여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어린이집 원장님과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공공형 어린이집 6개소에서 기부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구에 배분할 계획이다.


의왕=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명이 벗고 달린 새해 첫 날! 2026선양 맨몸마라톤
  2. [세상보기]가슴 수술 후 수술 부위 통증이 지속된다면
  3. 대전 동구,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4. 코레일,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 날 이용객 2000명 넘어
  5. 이장우 대전시장 "불퇴전진으로 대한민국 신 중심도시 충청 완성하겠다"
  1. 충청 출신 與野대표 지방선거 운명의 맞대결
  2. 2026 병오년, 제9회 지방선거의 해… 금강벨트 대격전
  3. 대전 중구보건소, 정화조 청소 후 즉시 유충구제 시행
  4. 대전 서구, 행안부 지방 물가 안정 관리 4년 연속 최우수
  5. 유성구 새해 추진전략 4대 혁신·4대 실행축 제시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