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공급식센터, 거점세척소독소 현장행정

  • 전국
  • 수도권

김포시 공공급식센터, 거점세척소독소 현장행정

  • 승인 2025-01-13 13:1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농업기술센터 소장 현장점검2
김포시 공공급식센터, 거점세척소독소 현장행정 실시
김포시는 지난 10일 김포시 공공급식센터, 거점세척소독소 등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소관 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포시 공공급식센터는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의 공공성 및 안전성 확보 ▲공공급식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김포시 푸드플랜과 연계한 공공급식 기능 및 운영방안 정립 등을 목표로, 국·도비 29억 원, 시비 9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작년 8월 설립됐다.

아울러 김포시 공공급식센터는 ▲치유농업 체험·실습·교육을 위한 그린케어센터 ▲원활한 운영을 위한 사무 공간 등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김포시 거점세척소독소는 2020년 12월 개소하여 현재까지 연중 24시간 운영 중으로 ▲가축, 사료 등 운송차량, 축산관련 종사자 및 방문차량을 일 평균 30대 소독 ▲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투어 등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민통선 내 철책길 관광시 차량 및 대인소독을 실시하여 가축전염병의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소독약품 배부, 시료채취 수거 등 방역거점으로 이용하고 있는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피해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 참여한 두정호 소장은 "앞으로 공공급식센터가 투명하고 안정적인 급식공급 관리로 학생 및 시민에게 행복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공공급식센터가 조기에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거점세척소독소의 철저한 운영으로 가축전염병의 사전 차단 및 예방에 힘써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2. 국내 마리나 산업·관광 '체류·체험형'으로 체질 개선
  3. 천안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4. 천안시티FC, 든든한 파트너 후원사와 한자리에…상생 파트너십 강화
  5.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첫 행보로 민생경제회복 …천안사랑카드 100억원 추가 확대
  1. 연암대, 연암리빙랩 어드벤처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2. 충남콘진원 입주기업 '빅펀', 글로벌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3. 백석대 레슬링팀, 전국레슬링대회서 금 3·은 1·동 5 획득 쾌거
  4. 중진공 충남본부, 도약 프로그램 선정기업 ㈜한도 현판수여식 개최
  5. 한국 축구 대표팀, 월드컵 2차전서 난적 멕시코 0대1 석패

헤드라인 뉴스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충청 정치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고 김종필(金鍾泌·JP·26년생) 전 국무총리 탄생 100주년 기념식과 제8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김종필문화재단(이사장 조부영) 주최로 열리는 행사의 주제는 '사랑에는 후회가 없습니다'로, 민주자유당과 결별한 JP가 1995년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자유민주연합(1995년 3월 30일∼2006년 4월 7일)을 창당 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처음 한 말이다. 행사는 산업화와 민주화, 국민통합 시대에서 역할을 했던 운정(雲庭)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삶과 업적으로 재조명하고 대..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19일 오전 9시 30분,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광장.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월드컵 응원전을 위한 대형 전광판과 가림막 텐트가 마련돼 있었다. 이날 대전의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았다. 오전부터 햇볕은 뜨겁게 내리쬐었고, 5분만 가만히 서 있어도 이마와 목덜미를 타고 땀이 흘러내렸다. 텐트 그늘 아래조차 후끈한 열기가 감돌았다.그러나 월드컵 열기는 무더위보다 뜨거웠다. 1차전 체코전 승리 이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도심 곳곳의 술집과 학교, 회사에서는 단..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6·3지방선거로 충청권 광역단체와 의회가 확 바뀌면서, 충청광역연합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 들어 대전시와 충남도의 행정통합 추진으로 결속력이 흔들렸으나 끝내 통합이 무산되면서, 광역연합의 역할이 오히려 부각되고 있는 양상이다. 여기에 내년부터 10조 원 규모로 권역별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초광역특별계정 적용안이 검토되면서, 연합체제의 역할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만큼 연합과 연합의회의 내실을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현재로선 연합장과 연합의회 원구성 인선이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충청..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