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충남중기청과 협력, 자금·수출·R&D 등 4개 분야 지원책 소개

  • 승인 2025-01-16 10:06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청
홍성군청
홍성군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충청남도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남중기청)과 협력하여 '2025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21일 오후 2시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복지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충남중기청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자금, 수출, 연구개발(R&D), 창업·벤처 등 4개 핵심 분야의 지원 정책과 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2025년도 중소기업 대상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1:1 개별상담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주목할 만한 점은 충남중기청의 각 분야 전문관들이 직접 설명을 담당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사업별 지원 내용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또 기업인들에게 실용적인 도움이 될 안내 책자도 배포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인들은 홍성군청 기업지원과(041-630-1718)로 문의하거나, 행사 당일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복지센터 회의실(갈산면 산단로 388번길 81)을 방문하면 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설명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 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인들이 올해 지원사업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2. [교단만필] 좋아하는 마음이 만드는 교실
  3.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활짝… 미래 보건의료 교육 거점 도약
  4. [대학가 소식] 한남대 2026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 설명회
  5. [사이언스칼럼] 쌀은 풍년인데, 물은 준비됐는가 - 반도체 호황이 던지는 질문
  1. "3·8민주의거는 우리에게 문학입니다… 시를 짓고 산문을 쓰죠"
  2. 김태흠 충남지사 "도내 기업 제품 당당히 보증"… 싱가포르서도 '1호 영업맨' 역할 톡톡
  3. 무상교복 사업에도 평균 3만 원 부담…대전 중·고교 90% 교복지원금 초과
  4. 정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계란 471만개 추가 수입
  5. K-푸드 수출 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 허브’ 가동

헤드라인 뉴스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대전 3·8민주의거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운동사의 중요한 연결고리임에도 청소년들에게 잊힌 역사가 되고 있다. 3·8민주의거에 대한 청년 세대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3·8에 대한 실질적 인지도는 29.6%로 5·18민주화운동 86.5%, 4·19혁명 79.4%, 대구 2·28민주운동 33.7%보다 낮았고, 발상지에 대한 설문에서도 '대전' 정답률은 35.1%에 불과했다. 대전에서조차도 청년 세대의 기억 속에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는 현실은 3·8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현재적 의미 부여가 절실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준..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