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3일(음력 1월 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3일(음력 1월 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2-02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3일(음력 1월 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오늘 직장인은 기분좋은날이다. 본인의 능력을 인정받고 찬사 받을 수. 과신보다는 겸허한 자세로 임할 것. 사업하는 사람 부진하다고 가정에서 화풀이 하지마라. 나도 못쓰면서 뒷바라지 하는 심정을 생각하길.



▶ 소띠



침체되어 있던 일들이 하나하나 풀리는 운. 힘을 한 곳에 모아 저력을 한껏 발휘할 때. 신념을 굽히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면 도움줄자 나타날 수. 1 ` 2 ` 3월생 밤색 옷을 입으면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면으로 발전될 듯.



▶범띠

세상에서 혼자만이 슬프고 제일 고독한 것처럼 알고 있지만 그보다 더한 고통을 이겨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1 ` 4 ` 9월생은 자신감으로 계획을 세워서 활동하라. 서북쪽에서 돕는 사람 나타날 수. 어려울수록 협조하면서 서로 도울 것.



▶토끼띠

한번쯤은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 있는 마음을 가져라. 인간관계로 복잡한 일들이 얽히어 당하기만 할 수. 피로가 겹치어 건강에 또한 문제가 생길듯하니 매사 조심하라. 하는 일 중단하지 말고 3 ` 5 ` 9월생은 여자 조심하라.



▶용띠

한고비 넘고 나니 또한 고비가 있구나. 어렵고 힘든 시련은 누구에게나 있게 마련 언행을 높이고 다툴 때도 있지만 서로의 마음을 다스리고 진실된 속마음을 보여라. ㄱ ` ㅅ ` ㅇ성씨 다시한번 재기의 길을 찾도록 노력하라.



▶뱀띠

현재는 물질적인 면에 만족을 느낀다지만 마음이 허전하여 방황하는 격. 내손에 있는 것까지 빼앗길 수 있으니 사람을 너무 믿지 말며 남서쪽 사람에게 기대하지 마라. 실망 또한 크다는 것을 명심할 것.



▶ 말띠

미래를 위해서 계획한 일에 매진 할 때이다. 지난날을 뒤돌아보지 말고 몸을 키우면 소망대로 성취할 수 있는 운. 1 ` 3 ` 9월생은 사랑하는 사람과 대립을 피하고 화해하라. 오해의 소지는 풀릴 것이다.



▶양띠

하루하루를 힘들게 지탱하기 어렵다 생각 말고 좀더 용기를 갖고 진취적인 쪽으로 밀고 나가라. 금전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니 그 이상에 투자는 하지 말고 ㄱ ` ㅂ ` ㅊ성씨는 금전관리를 본인 스스로 철저히 할 것.



▶원숭이띠

주위 사람들의 충고도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아량이 필요하다. 끈질긴 인내와 노력으로 눈물 보이지마라. 자기가 가야 할 길을 잊고 방황하는 격이니 뱀 ` 말 ` 범띠에게 집착하면 손해가 뒤따른다. 현명하게 대처할 것.



▶ 닭띠

자존심으로 인해 윗사람과 불편한 관계가 되기 쉬우니 모처럼 만에 좋은 시기를 놓치지 마라. 2 ` 8 ` 11월생 애정에 난이 심하여 속으로 애태우는 격. 동쪽사람만 협조를 이루면 좋은 소식 들릴 듯.



▶ 개띠

자신이 지켜야 할 본분을 찾아야 할 때다. 안일한 생각으로 자기가 가는 길이 동쪽인데 반대인 서쪽으로 가고 있는가. 2 ` 7 ` 8월생 기회가 왔으니 놓치지 말고 잘 포착하라. 부부화목은 사업 또한 대성하다.



▶돼지띠

계획하던 일들이 순조롭게 풀려가는 시기다. 더 큰 것을 위해 분수를 모르고 남의 것까지 가지려는 욕심은 금물. 선과 악은 욕심에서 이루어지는 것인 만큼 내 것을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아량이 필요하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