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공공빨래방 '청풍샘터' 본격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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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공빨래방 '청풍샘터' 본격 운영 시작

- 취약계층 대상 원스탑 세탁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복지 강화 -

  • 승인 2025-02-03 09:08
  • 수정 2025-02-03 14:26
  • 신문게재 2025-02-04 17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공공이불빨래방 ‘청풍샘터’
제천시 공공이불빨래방 '청풍샘터'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충주댐지사와 제천시가 지난해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한 공공빨래방 '청풍샘터'가 2025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풍샘터'는 충주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지하 1층에 마련되었으며, 세탁기 4대와 대형건조기 3대, 이동빨래 세탁차량 및 수거차량을 구비하고 있다. 이곳은 제천시 내 취약계층, 긴급지원 대상가구, 장애인, 조손가정 및 저소득층을 위해 대형 이불 등 세탁이 어려운 물품에 대해 수거-세탁-건조-포장-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청풍샘터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봉사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위생환경 개선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용 가정의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종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2025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이 공공빨래방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봉사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청풍샘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및 기타 문의는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043-653-1365)로 하면 된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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