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6일(음력 1월 9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6일(음력 1월 9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2-0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6일(음력 1월 9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금년은 주위에 무엇인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거래를 해도 좋을 듯. 다만 가정에 각별한 신경 씀이 모두를 위하는 길이다. 직장여성은 상대에 대한 애정을 확인시켜 줌이 좋을 듯. 신규 사업 투자는 밝은 별이 비출 운. 확실한 계획을 세울 것.



▶ 소띠



매사 혼란스러웠고 의욕도 떨어지겠지만 새 아침에는 마음잡고 주위에 도움을 청함이 어떨지. 방황하는 마음에 손재수 있게 되고 1 ` 7 ` 9월생 사랑하는 사람과 신경전은 그만 서로에게 손해만 따를 뿐 생업에 전념한다면 더 큰 성과 있겠다.



▶범띠

남의 소문에 흔들리지 말고 새로운 각오로 본인 의지대로 처신할 것. 사업구상을 하기에 좋은 연휴이다 아이디어를 발상한다면 좋은 구상 떠오를 듯. 4 ` 6 ` 12월생들에게 특히 행운의 날이나 상대를 이해하고 양보할 때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토끼띠

어둠속에 새로운 밝은 빛이 생길 수. 희망을 가지고 매진하면 좋은 성과 나타난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주는 마음자세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임을 알 것. 사업자는 너무 서두름 보다는 치밀한 계획을 세워 행하라.



▶용띠

남의 대한 배려를 잊지 않을 때 복을 부르게 된다. 너무 자기만의 아집과 허황된 욕심은 매사를 그르치니 주의하라. 자리변동이 문제를 해결 할 것 같지만 더 큰 문제로 약이 될 수 있다. 7 ` 8 ` 9월생 노란색 삼가며 미운사람 사랑할 줄 아는 아량 필요.



▶뱀띠

그동안에 해온 일들의 결실을 맺을 시기 할 수 있는 자신감과 강인한 의지가 필요할 때이다. 남자가 하는 일 순조롭고 여자의 일은 초조한 마음에 신경과민 올 수 있을 듯. 미혼자는 가벼운 마음의 산책을 하며 여유있는 시간을 가져볼 것.



▶ 말띠

주변에 조언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문서관계에 신중한 검토 필요. 일가친척과 어울려 담소함도 좋은 일 있을 수. ㅊ ` ㅁ ` ㅍ성씨 남의 일에 휘말려 자기 것 잃을 수 주의요함. 4 ` 6 ` 10월생 말하는 쪽보다 듣는 쪽을 택하라.



▶양띠

매사가 어려운 것 같지만 하나하나 해결하고 나면 노력의 대가가 클 듯.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격이니 사랑하는 사람 애정확인해 볼 것. 혼자 고민하는 벙어리 냉가슴 보다 진실한 대화로 해결하라. 소화기 계통 질환에 세심한 주의.



▶원숭이띠

고생 끝에 낙이 있다는 말 이때를 두고 한 말이다. 힘든 시기의 고비를 넘기고 좋은일들이 펼쳐지리라. 채무관계 재판건 근심하지 마라 그대의 진실한 마음 하늘이 돕는구나. 남자라면 아내 사랑 자식 사랑 상대가 느낄 수 있도록 겉으로 표현하라.



▶ 닭띠

성급한 행동 여전하다 기다리며 자기 수양에 힘쓸 때. 가정문재는 어려운 일 많았지만 잘 지내왔지 않느냐 내 가정은 내 책임이라는 책임 의식으로 가꾸어야 한다. 2 ` 9 ` 10월생 삶자체를 진실하게 추구하라. 책임질 수 있는 말만 할 것.



▶ 개띠

남의 말만 쫓아가지 말고 자신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갖고 일을 추진해야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다. 증권이나 투기에 오늘은 승산이 있지만 오늘의 행운이 계속되는게 아니니 투기는 삼감이 좋다. 3 ` 7 ` 11월생 매매건 불리할 수.



▶돼지띠

개획한 사업전망 밝다. 능력이 크게 발휘될 시기이니 힘껏 밀고 나갈 것. 새로운 일 시작함도 망설이지 말고 힘 있게 추진하라. 미혼은 구애의 노래로 열창하면 사랑을 얻을 수. 2 ` 4 ` 7월생 좋은소식 있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한우리·산호·개나리, 수정타운아파트 등 통합 재건축 준비 본격
  2. 대전충남통합市 명칭논란 재점화…"지역 정체·상징성 부족"
  3.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지구지정 입안제안 신청 '사업 본격화'
  4. <속보>갑천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현장에 잔디 식재 정황…고발에도 공사 강행
  5. 대전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 3등급 하락… 충남교육청 4등급
  1. 이재석 신임 금융감독원 대전세종충남지원장 부임
  2. 주택산업연구원 "내년 집값 서울·수도권 상승 유지 및 지방 상승 전환"
  3.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치와 쇠고기, 떡 나눔 봉사 실시
  4.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대전둔곡초중, 좋은 관계와 습관을 실천하는 인재 육성
  5. 대전·충남 행정통합 속도...차기 교육감 선출은 어떻게 하나 '설왕설래'

헤드라인 뉴스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주도해온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만났다. 양 시도지사는 회동 목적에 대해 최근 순수하게 마련한 대전·충남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축소될 우려가 있어 법안의 순수한 취지가 유지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고 밝혔다. 가장 이슈가 된 대전·충남광역시장 출마에 대해선 김 지사는 "지금 중요한 것은 정치적인 부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불출마 할 수도 있다 라고 한 부분에 대해선 지금도 생각은 같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24일 충남도청을 방문, 김태흠 지사를 접견했다. 이 시장은 "김태흠..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4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해 "충남 대전 통합은 여러 가지 행정 절차가 이미 진행되어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키면 빠르면 한 달 안에도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서울특별시 못지 않은 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통령실에서 대전 충남 의원들과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내년 지방선거 때 통합단체장을 뽑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여당 차원에서 속도전을 다짐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백마강을 휘감아 도는 물길 위로 백제대교가 놓여 있다. 그 아래, 수북정과 자온대가 강변을 내려다본다. 자온대는 머리만 살짝 내민 바위 형상이 마치 엿보는 듯하다 하여 '규암(窺岩)'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이 바위 아래 자리 잡은 규암나루는 조선 후기부터 전라도와 서울을 잇는 금강 수운의 중심지였다. 강경장, 홍산장, 은산장 등 인근 장터의 물자들이 규암 나루를 통해 서울까지 올라갔고, 나루터 주변에는 수많은 상점과 상인들이 오고 가는 번화가였다. 그러나 1968년 백제대교가 개통하며 마을의 운명이 바뀌었다. 생활권이 부여읍으로 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