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대죽공장,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억 원 기탁

  • 전국
  • 서산시

㈜KCC 대죽공장,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억 원 기탁

2018년부터 이웃사랑 성금 기부, 올해까지 누적 기탁금 총 9억원 기탁

  • 승인 2025-02-12 09: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212082826
㈜KCC 대죽공장,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억 원 기탁식 사진


충남 서산시는 2월 11일 서산시를 방문해 이완섭 서산시장에게 ㈜KCC 대죽공장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장경기 ㈜KCC 대죽공장 공장장,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1억 원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등이 시행하는 위기가정 지원사업,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경기 ㈜KCC 대죽공장 공장장은 "눈이 많이 내리고 차가운 겨울에 어렵게 지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매번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의 손길을 꾸준히 이어주셔서 감사하며, 보내 주신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CC 대죽공장은 2018년부터 서산시를 통해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금은 총 9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3. [대전에서 신화읽기] 제13장-석교동 돌다리, 자비가 놓은 모두의 길
  4.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5.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1.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2.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3. 대전 환경단체 “공영주차장 태양광, 법정 의무 넘어 50면으로 확대해야”
  4. "세종 장애인 학대, 진상 규명을"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5.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대전이 교통망 확충과 광역 생활권 확대를 중심으로 도시 외연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원도심 재정비 논의까지 맞물리면서 도시 구조 자체가 변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한 개발 사업을 넘어 교통과 행정, 산업과 생활권을 하나의 축으로 묶으려는 움직임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대전의 도시 기능 역시 점차 확장되는 흐름이다. 대전의 변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교통망 재편이다. 오랜 기간 표류했던 도시철..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한 달 동안 무인점포 한 곳에서 17차례 절도를 일삼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대전 중구의 한 무인점포에서 17차례에 걸쳐 총 20만 원 상당의 과자 등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앞서 2월부터 한 달 간 점포 한 곳에서 수차례 진열된 상품을 훔친 A씨는 3월 18일 밤 10시께 해당 점포를 다시 찾았다가 덜미가 잡혔다. 다른 손님이 가게에서 나가길 기다린 뒤 A씨는 과자, 빵 등을 집어 겉옷 주머니에 넣고 계산하지 않은 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