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7일(음력 1월 20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7일(음력 1월 20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2-1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7일(음력 1월 20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힘에 겨워 이곳저곳에 도움을 청하나 피곤만 할 뿐 소득이 없지만 북쪽의 귀인으로부터 도움에 손길이 닿을 듯. 7 ` 8 ` 12월생 애정적으로 고민에 쌓였구나 기분전환 할 겸 여행으로 마음과 육체의 피로를 풀어봄이 어떨까.



▶ 소띠



망설이지 마라 시간만 흐르니 생각중인 것은 서둘러라 좀 더 시야를 넓혀서 활동할 때. 금운이 함께 할 듯 마음을 넓게 갖고 어제의 작은일 때문에 고민마라 주위에서 해결사가 나타나겠다.



▶범띠

한 우물을 파게 될 때 작은 것도 크게 되며 오해로 인한 문제 역시 해소될 운이다. 1 ` 9 ` 11월생 정신적인 피로가 누적된 상태니 기분전환요 손실이 없는 평탄한 하루지만 허전한 마음 가는 곳이 없구나.



▶토끼띠

여기저기를 둘러볼 때 애정과 금전으로 이득이 있지만 그냥 지나칠 운 심신이 피곤하니 집에 일찍 귀가해서 편안한 시간을 가져라. ㅅ ` ㅇ ` ㅊ성씨 가까운 친구들 조심하라 구설로 시비가 우려된다.



▶용띠

지체 하려던 일이 뜻밖에 빨리 이뤄지고 애정적으로 쉽게 성공하지만 금전으로 인한 마음고생이 따를 듯. ㄱ ` ㅇ ` ㅍ성씨 사소한 일로 언쟁이 있을 수. 불만을 하기에 앞서 원인을 파악함이 좋겠다.



▶뱀띠

추진 중인 일이 차츰 잘 되어 가고 생각했던 일까지도 잘 진행되지만 애정면은 허전함으로 배회하는 격 많은 곳에서 손길이 오니 만사가 형통이다. 7 ` 8 ` 9월생 흰색과 검정색으로 자신감을 나타내라.



▶ 말띠

새로운 구상으로 여유없이 보내지만 심신은 안정되고 가을바람과 함께 임소식 들려올 듯. 금전에 손실이 염려되나 주위의 도움 요청을 들어 주면 문서로 이득이 생길 수. ㅅ ` ㅇ ` ㄹ성씨 언행조심 구설이 따를 듯.



▶양띠

새롭게 추진 중인 일은 순조로우나 4 ` 5 ` 9월생은 과로로 몸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씀이 좋을 듯. 먼 친척이 뜻 밖에 애정적 소식을 주고 가고 금전으로도 이득이 생길 운. 동 ` 남간이 길 방향.



▶원숭이띠

모든 면에 앞서기는 하지만 추진 중인 일은 약간에 고비를 넘겨야 할 듯. 친지와 친구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쉽게 풀려나가는 운. 2 ` 8 ` 12월생 금전에 손실이 크니 지출은 되도록 삼감이 좋겠다. 밤길 운전조심.



▶ 닭띠

남쪽에서 진행하던 일의 희소식의 직장 내 상사에게 큰 조상과 인정을 받는 최상의 하루구나. 자만은 적을 만들 수 있으니 겸손하라. 10 ` 11 ` 12월생 애정면에 불만뿐이니 검은색으로 자신감을 나타내라.



▶ 개띠

알고 있던 귀인의 도움이 있어도 문제는 전혀 풀리지 않으니 금전손실이 있겠다. 어려울 때 일수록 취미생활로 기분전환 시키며 미결된 일들은 하나씩 해결함이 좋을 듯. 3 ` 5 ` 9월생 기다리는 소식 전해 듣고 화기애애 할 운.



▶돼지띠

집안에 작은 걱정이 있으나 오후에는 해결되니 심신이 안정되겠다. 메말랐던 애정문제도 친구의 도움으로 싹이 트는 격. ㄱ ` ㅁ ` ㅂ성씨는 늦은 귀가 길은 삼가고 일찍 귀가해서 가족들과 함께 할 것. 손재수가 따를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경찰 인력난에 승진자도 저조… 치안공백 현실화
  2. 대전시와 5개구, '시민체감.소상공인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3. 세종시 '학교급식' 잔반 처리 한계...대안 없나
  4. [한성일이 만난 사람]여현덕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인공지능(AI) 경영자과정 주임교수. KAIST-NYU 석좌교수
  5. 세종시 재정 역차별 악순환...보통교부세 개선 촉구
  1. 세종시 도담동 '구청 부지' 미래는 어디로?
  2. 더이상 세종시 '체육 인재' 유출 NO...특단의 대책은
  3. 세종시 '공동캠퍼스' 미래 불투명...행정수도와 원거리
  4.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5. 세종시 교통신호제어 시스템 방치, 시민 안전 위협

헤드라인 뉴스


전기 마련된 대전충남행정통합에 이재명 대통령 힘 실어줄까

전기 마련된 대전충남행정통합에 이재명 대통령 힘 실어줄까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새로운 전기를 맞은 가운데 17일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다시 한번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높다. 관련 발언이 나온다면 좀 더 진일보된 내용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 정부 최초로 전 국민에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2주 차 부처 업무보고가 16일 시작된 가운데 18일에는 행정안전부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대전과 충남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추가 발언을 할지 관심을 두고 있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이전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하기 위해..

[기획시리즈] 2. 세종시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2026년은?
[기획시리즈] 2. 세종시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2026년은?

2026년 세종시 행복도시 신도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지난 12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거치며, 내년 청사진을 그려냈다. 이에 본지는 시리즈 기사를 통해 앞으로 펼쳐질 변화를 각 생활권별로 담아내고자 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행정수도 진원지 'S생활권', 2026년 지각변동 오나 2. 신도시 건설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변화 요소는 3. 정부세종청사 품은 '1~2생활권', 내년 무엇이 달라지나 4. 자족성장의 거점 '3~4생활권', 2026년 던져진 숙제..

‘의료 격차 해소·필수의료 확충’ 위한 지역의사제 국무회의 의결
‘의료 격차 해소·필수의료 확충’ 위한 지역의사제 국무회의 의결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소위, ‘지역의사제’ 시행을 위한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출산과 보육비 비과세 한도 월 20만원에서 자녀 1인당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전자담배도 담배 범위에 포함해 규제하는 법안도 마찬가지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4회 국무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5건과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24건, 일반안건 3건, 보고안건 1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지역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공포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 `족보, 세계유산으로서의 첫 걸음` '족보, 세계유산으로서의 첫 걸음'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