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5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5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2-24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5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2월 25일(음력 1월 28일) 乙丑 화요일





子쥐 띠

百害無益格(백해무익격)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도 언젠가는 써 먹을 수 있으니 불가근 불가원하라.

24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다.

36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48년생 힘이든 일이니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하라.

60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72년생 가족이라고 모두 내 편이 아니다.

84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96년생 친구와 다툼이 생기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大願成就格(대원성취격)으로 십 년 동안 깊은 산 속에서 토굴을 파놓고 공부하던 사람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드디어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큰 소원을 성취한 격이라. 그간의 노력에 대한 공과가 이제야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25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37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49년생 혹시나가 역시나가 될 것이라.

61년생 자녀에게 편견을 갖지 말 것이라.

73년생 공평하게 배분하여야 한다.

85년생 사연에 치우치지 말고 공적으로 처리하라.

97년생 내일이 정당한 만큼 나에게 유리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26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허사가 된다.

38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50년생 그것이 그것이니 비교하지 말라.

62년생 돈이라는 것은 돌고 도는 것이라.

74년생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86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으리라.

98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無事平溫格(무사평온격)으로 인생이 아무 탈없이 무사하고 고요하면, 안온하여 좋은 삶을 누리는 격이라. 크게 나쁜 일은 없을 것이요, 백사가 여의하고 만사가 형통하여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독차지하게 되리니 아무 근심 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교통사고,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39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51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63년생 돈이 전부가 아님을 알라.

75년생 주위 사람들에게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87년생 너무 급히 서두르면 손해 보게 된다.

99년생 이성으로 인하여 고민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 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8년생 사실대로 털어놓으면 낭패는 면한다.

40년생 식중독, 설사, 대장병을 주의하라.

52년생 일단 정지하고 주위를 살피라.

64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76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에 눈독들이지 말라.

88년생 승급, 승진 운도 기대 된다.

00년생 반드시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時哉時哉格(시재시재격)으로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많아 눈물도 많이 흘렸던 바이나 이제야 좋은 시기를 맞게 되어 기뻐 감탄하는 격이라.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듯한 상쾌한 맛도 볼 수 있을 것이요,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가 하고 생각되리라.

29년생 걱정하던 일이 스스로 풀리리라.

41년생 생각하지 않던 후원자의 도움이 있다.

53년생 운명이라 생각하고 더 노력하라.

65년생 지금 남은 것 다음을 위해 적금을 들어 두라.

77년생 상대방을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89년생 친구들을 만나 식사를 하라.

01년생 좋은 기회가 왔으니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男女同權格(남녀동권격)으로 민주주의가 잘 발달되어 있는 나라에서 남녀의 차별이 전혀 없이 동등하게 권리가 주어지는 격이라.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점을 찾으면 서로에게 이익이 돌아갈 것인바 서로 빨리 협의함이 좋을 것이라.

30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42년생 앞뒤 살피지 말고 내 실속을 먼저 차리라.

54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66년생 생각지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78년생 사치는 패망의 지름길이다.

90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02년생 각자의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惡逆無道格(악역무도격)으로 다섯 명의 깡패들이 모여 사람들을 감금하고 납치하고, 폭행을 일삼고 또 패륜행위까지 저질러 악독하고 도리에 어긋난 격이라. 이 어찌 나의 잘못을 구제 받을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이 나로 인하여 시작되었으니 인정하라.

31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43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운이라.

55년생 가족들의 화합의 한마당.

67년생 그 일은 절대 돈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79년생 복권 당첨, 추첨 운이 좋다.

91년생 내 마음도 같은지 먼저 살펴 보라.

03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32년생 당신은 지금 친구를 너무 믿고 있다.

44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56년생 밤늦게 친구들과 돌아다니지 말라.

68년생 직업변동, 조심 조심할 필요가 있음이라.

80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92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04년생 나에게 불리하니 일단 한발 뒤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33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45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57년생 나는 나, 너는 너임을 알라.

69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되니 단념하라.

81년생 내 집에서 찾으면 찾을 수 있다.

93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05년생 하루하루 신중하게 대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 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4년생 둘 다다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46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다.

58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70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82년생 마른하늘에서 비가 오리라.

94년생 친구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5년생 아무리 어렵더라도 신용만큼은 잃지 말라.

47년생 바람 따라 흘러가는 것도 좋으리라.

59년생 이 일, 저 일 모두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71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83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95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