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농업인력 양성 박차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농업인력 양성 박차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 개최로 미래 농업 리더 육성

  • 승인 2025-03-27 13:16
  • 신문게재 2025-03-28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보령시는 26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의 농업교육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의 2025년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66명의 신입생이 참석했으며, 이는 농업 인력 양성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입학식은 부학장 역할을 맡고 있는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입학생 대표 선서와 학사 운영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학생자치회 구성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친환경농학과와 미래농업과 두 개의 학과를 중심으로 기본 및 전문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주 1회 4시간씩 총 21강좌, 총 100시간으로 구성되며, 자체 강사와 외부 전문가들이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오제은 소장은 "모든 교육생들이 성실하게 과정에 임하여 보령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스마트팜 기술 도입과 친환경 농법의 확대, 탄소중립 실천 등을 통해 지역 농업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2008년 개교 이래 2024년까지 총 131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국내 농업 인재 육성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특히 다양하고 효율적인 평생 학습체계 구축을 통해 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3.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4.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5.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1.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2.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3.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 확 키운 정부…교육 여건 마련은 어떻게?
  4.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5. ‘봄이 왔어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정부를 이끌 광역단체장 여야 후보들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이 현역 시·도지사 중 김영환 충북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를 단수공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본선행 티켓을 놓고 당내 주자들 간 본격적인 내부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은 최근 대전·충남통합 이슈가 사그라지면서 빠르게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건곤일척(乾坤一擲)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충청권 4개 시·도별 지방정부..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국민의힘은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대전시장 후보로 이장우 현 시장, 충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흠 현 지사를 공천했다. 반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공천에서 제외하고 추가 접수를 한다. 국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도지사 후보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17일 추가 접수를 받아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현 도지사의 공적과 업적을 부정하거나 평가절하하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라면서 “충북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훌륭한 경륜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