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중·고생 통학 지원 ‘학생성공버스’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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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중·고생 통학 지원 ‘학생성공버스’ 순항

법령 개정으로 안정적 운영 가능

  • 승인 2025-04-10 17:2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성적 운영 가능 (1)
인천시교육청은 규제샌드박스 적용으로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학생성공버스'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2026년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된다고 10일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은 통학용 전세버스 계약 및 운영 권한을 학교장에서 교육감 또는 교육장까지 확대해 교육청 주관의 통학버스 운영을 제도적으로 가능하게 했다.



2023년 도입된 '학생성공버스'는 교통 불편 지역 중·고등학생의 통학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2024 교육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2024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정부로부터도 우수사례로 인정 받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51곳을 운영 중이며, 높은 만족도와 수요 증가를 보이고 있는 학생성공버스가 이번 법령 개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기반이 마련됐다"며 "2026년 1월까지 기존 제도를 유지하고 이후 개정 법령에 따른 운영 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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