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전 공장 화재 정부와 협력 인명 구조 당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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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전 공장 화재 정부와 협력 인명 구조 당력 집중"

"정청래 대표 지시, 당 차원 지원방안 신속마련"

  • 승인 2026-03-20 16:33
  • 수정 2026-03-20 16:35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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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인명피해는 중상자 35명을 포함해 5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미처 대피하지 못한 근로자들이 건물 외벽에 매달려 있는 모습.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와 관련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대전 화재 사고 진압과 피해 인명 구조에 온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날 강준현 수석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 "정청래 당 대표가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을 현장에 급파해 현장상황을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며 "또한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당 차원의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보고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윤건영 국회의원)에 정부와 협의하여 화재 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과 피해복구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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