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7일(음력 3월 20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7일(음력 3월 20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4-1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7일(음력 3월 20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기 과신은 피하고 어떤 일이든지 적극적으로 나서라. 겸허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면 소귀의 목적이 달성될 듯. 애정은 친한 친구가 라이벌로 나타나니 마음고생이 심하겠다. 1 ` 2 ` 3월생 검정색은 피하고 푸른색으로 단장하라.









▶ 소띠



마음과 행동은 일치시켜서 인내함이 필요함. 지나친 투자는 오히려 고전할 우려 있으니 신중을 기하라. 1 ` 4 ` 9월생 고통 받을 수니 음식조심 서남쪽 행운이 있으니 방향을 찾아 안정 찾을 것. 애정은 진실된 사랑이라면 아낌없이 투자하라.







▶범띠



지금은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상태이니 같은 길을 가는 사람끼리 일을 서로 나눠서 힘을 합쳐 본다면 득이 크겠다. ㅇ ` ㅈ ` ㅍ성씨에게 도움을 청하라. 쥐 ` 토끼 ` 말띠와 함께 하는 사람 혼자서 살림하는 격이니 속좀 타겠다.







▶토끼띠



지금까지도 참아왔으니 서두르지 말고 세심하게 대처하라. 그동안 어려웠던 일들이 조금씩 호조를 보일 듯. 3 ` 5 ` 12월생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금전에 손실이 따른다. ㅅ ` ㅇ ` ㅂ성씨에게 답답함을 말할 것.







▶용띠



의견충돌의 문제점은 대화로 타협함으로 해결점을 찾을 수 있으니 먼저 마음을 넓혀라. 요행을 바라는 것보다는 계획대로 차근차근 매진할 때니 변동보다는 현재 일에 과실을 기하고 매매는 손해가 따른다.







▶뱀띠



열심히 해도 별로 실적이 없다고 생각 말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함이 좋을 듯. 사소한 일로 부부간 지나친 자존심을 내세우다가는 큰 화근을 서로 자초 할 수 있으니 함께 참는 것이 상책이니 먼저 양보하라 직장은 길운.







▶ 말띠



매사에 조심할 때이다. 먼 여행은 삼가고 근신하라. 인정에 끌리어서 난처한 지경에 처할 수 있다 투자하면 하는 만큼 이익도 크고 기분이 상쾌해지는구나. 2 ` 8 ` 12월생 애정으로 갈등이 있을 듯. 마음에 언쟁이 요구된다.







▶양띠



일에 두서가 없으니 고달프기만 하다 언제나 조리 있게 풀어 나가라 뜻이 높고 정도가 지나치면 온갖 엉뚱한 일이 생기게 마련이다. 생각으로는 하늘을 나는 새도 떨어뜨릴 수 있으련만 지나친 욕심은 금물.







▶원숭이띠



답답했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겠다. 열심히 노력할 시기이다. 마음속에 두고 있던 기발한 아이디어를 동원해서 최선을 다하라. 1 ` 2 ` 12월생 짜증나는 일이 많겠으나 점차 기분 전환되니 푸른색 계열에 옷을 입을 것.







▶ 닭띠



혼자서는 무엇인가 부족한 상태이니 자존심을 꺾고 상대에게 도움을 청하라. 당신의 성실함에 좋은 성과 있을 듯. 쌍방의 가격 절충에 신경작전이 끝났으니 상품에 최선을 다해 납품하라. 1 ` 3 ` 5월생 검은색 피할 것.







▶ 개띠



헛된 망상과 과욕이 곤경에 처하게 될 듯.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액운을 막는 길이며 모든 일을 순리대로 행하면 서서히 운이 올수다. 지나친 투기는 삼가고 아내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라.







▶돼지띠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속마음이 여린 고로 손해를 보고도 말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구나. 혼자서 애타는 마음 하늘이나 알뿐이다.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격 함께 시작한일 속만 태우고 있는 실정 그 누가 알까.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경찰 인력난에 승진자도 저조… 치안공백 현실화
  2. 대전시와 5개구, '시민체감.소상공인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3. 세종시 '학교급식' 잔반 처리 한계...대안 없나
  4. [한성일이 만난 사람]여현덕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인공지능(AI) 경영자과정 주임교수. KAIST-NYU 석좌교수
  5. 세종시 재정 역차별 악순환...보통교부세 개선 촉구
  1. 세종시 도담동 '구청 부지' 미래는 어디로?
  2. 더이상 세종시 '체육 인재' 유출 NO...특단의 대책은
  3. 세종시 '공동캠퍼스' 미래 불투명...행정수도와 원거리
  4.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5. 세종시 교통신호제어 시스템 방치, 시민 안전 위협

헤드라인 뉴스


전기 마련된 대전충남행정통합에 이재명 대통령 힘 실어줄까

전기 마련된 대전충남행정통합에 이재명 대통령 힘 실어줄까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새로운 전기를 맞은 가운데 17일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다시 한번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높다. 관련 발언이 나온다면 좀 더 진일보된 내용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 정부 최초로 전 국민에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2주 차 부처 업무보고가 16일 시작된 가운데 18일에는 행정안전부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대전과 충남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추가 발언을 할지 관심을 두고 있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이전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하기 위해..

[기획시리즈] 2. 세종시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2026년은?
[기획시리즈] 2. 세종시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2026년은?

2026년 세종시 행복도시 신도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지난 12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거치며, 내년 청사진을 그려냈다. 이에 본지는 시리즈 기사를 통해 앞으로 펼쳐질 변화를 각 생활권별로 담아내고자 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행정수도 진원지 'S생활권', 2026년 지각변동 오나 2. 신도시 건설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변화 요소는 3. 정부세종청사 품은 '1~2생활권', 내년 무엇이 달라지나 4. 자족성장의 거점 '3~4생활권', 2026년 던져진 숙제..

‘의료 격차 해소·필수의료 확충’ 위한 지역의사제 국무회의 의결
‘의료 격차 해소·필수의료 확충’ 위한 지역의사제 국무회의 의결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소위, ‘지역의사제’ 시행을 위한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출산과 보육비 비과세 한도 월 20만원에서 자녀 1인당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전자담배도 담배 범위에 포함해 규제하는 법안도 마찬가지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4회 국무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5건과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24건, 일반안건 3건, 보고안건 1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지역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공포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 `족보, 세계유산으로서의 첫 걸음` '족보, 세계유산으로서의 첫 걸음'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