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덕구청장,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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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나서

도로 위험사면·침수우려 하상도로 등 방문

  • 승인 2025-04-16 16:04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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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대덕구 직원들이 16일 여름철 자연 재난 인명피해 우려 지역인 대화지구 침수 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대전 대덕구)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16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최충규 청장은 이날 관계부서와 함께 대화지구 침수 지역, 도로 위험사면 현장, 침수 우려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 현장 등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태, 재해 위험 요소, 주민대피 체계 등을 면밀히 살폈다.



대덕구는 지난 3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39곳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으며, 위험지역 5곳을 추가 발굴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관리 할 계획이다.

또, 구는 저지대 침수 및 산사태 우려지역 등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공무원과 대덕구 지역자율방재단 등을 매칭해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위험표지판 설치 등 사전 대비책을 마련했다.



최 청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시설물과 피해 우려 지역 등에 대한 수시 안전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라며 "선제적으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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