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전한방병원, 개원 44주년 "한의학 현대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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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대전한방병원, 개원 44주년 "한의학 현대화 선도"

1982년 개원해 한·양방 협진 시스템

  • 승인 2026-04-01 17:32
  • 신문게재 2026-04-02 7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2. 개원기념식 이미지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이 1982년 개원 이래 44주년을 맞아 3월 30일 기념식을 갖고 있다.  (사진=대전한방병원 제공)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박양춘)은 3월 30일 병원 7층 컨퍼런스 홀에서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82년 개원 이래 44년간 지역민의 건강을 지켜온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은 한방 의료의 표준을 제시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병원은 전통 한의학의 가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며 중부권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대전한방병원은 10개 전문 센터와 분야별 전문 진료교수를 주축으로 집중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한방과 양방을 결합한 협진 시스템을 통해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전 교직원은 44년 동안 쌓아온 환자들의 두터운 신뢰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둘 것을 다짐했다.

박양춘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성장은 지난 44년간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지역민과 맡은바 소임을 다해준 교직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환자 중심의 의료 문화를 선도하는 한의학 현대화의 중심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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