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자전거 타고 '행복도시 명소' 투어....4월 26일 열린다

  • 정치/행정
  • 세종

2025 자전거 타고 '행복도시 명소' 투어....4월 26일 열린다

중도일보 주최, 이날 오후 1시부터 스타트...각자 주거지에서 명소 거쳐 중앙공원행
각자 원픽 명소 사진 찍어 '공모전' 기회...중앙공원서 경품 응모권 최대 8장 받기
오후 4시부터 시상식...가족·지인 단위 행복한 나들이 예고

  • 승인 2025-04-18 15:44
  • 수정 2025-04-23 22:04
  • 신문게재 2025-04-24 3면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2024042801002085500084131
사진은 2024년 행사 참가자들이 환한 웃음으로 자전거 투어에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중도일보 DB.
'2025 자전거 타고 행복도시 명소 투어' 시즌2가 4월 26일 토요일 오후 세종시를 뜨겁게 달군다.

중도일보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기후환경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이 행사를 연다.

참가 희망자는 네이버폼(https://naver.me/58Nud8db)에 접속한 뒤, 개인정보 동의에 이어 '이름과 연락처, 거주동 명칭'을 적어 자신의 이동수단(어울링 또는 민간 자전거 대여나 개인 자전거)에 체크하고 전송하면 된다. 가족이나 지인 동반 시 같은 방식으로 추가 접수해야 한다.

참가 신청 후 26일 당일 동선은 이렇게 짜면 된다.

당일 오후 1시쯤 자신의 거주지를 출발, 자전거를 타고 자신만의 행복도시 명소를 돌고 늦어도 오후 2시까지 중앙공원 잔디광장 접수처로 도착하면 된다.

자신이 선택한 명소에선 '자전거와 참가자 포함' 셀카 사진을 찍어두고, 오후 3시 50분까지 중도일보 카카오채널(http://pf.kakao.com/_BfQJd/chat) 또는 아래 QR코드 링크로 원픽 1장만 보내면 된다.

참가 접수 QR코드
자전거 행사 참가 QR코드. 사진=중도일보 DB.
예컨대 ▲1생(5곳) : 아름동 국민연금관리공단 또는 건강보험관리공단,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지방자치회관 등 ▲2생(5곳) : 금강 세종보 앞, 엔케이 세종병원, 세종뱅크빌딩 등 ▲3생(4곳) : 대평동 스타벅스, 이응다리 북측광장, 소담동 로컬푸드 싱싱장터 등 ▲4생(3곳) :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 나라키움 국책연구단지, KDI 국제정책대학원 ▲6생(2곳) : 해밀단길(빠스다스 가든플레이스&그로서리스터프 베이크하우스 빨간 건물), 원수산 MTB 자전거 공원 ▲S-1생(6곳) :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지 입구, LH 세종 행복도시 홍보관, 국립세종수목원 등이 찍어볼 만한 명소들이다.

행사 후 우수 사진(총 6점)은 개별 연락을 통해 소정의 선물(상품권 5만)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사진 공모 외에도 당일 상품 획득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

경품 응모권은 '사전 접수 1장', '자전거 이용 인증(함께 찍은 사진 또는 대여 기록) 1장', '중앙공원 기후환경 걷기 행사 6개 미션 참여로 6장'까지 최대 8장을 받을 수 있다. 걷기 미션은 오후 3시 30분까지 수행하면 된다. 이후 주변에선 푸드트럭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고, 기후환경 네트워크가 준비한 23개 부스를 통해 가족·지인들과 체험 및 산교육의 장을 둘러볼 수 있다.

최종 시상식은 이날 오후 4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될 기후변화주간 퍼포먼스 및 경품 추첨 본행사에서 이어진다. 주요 경품은 TV(50만 원 상당)와 타이어 교환권(30만 원 상당), 자전거(30만 원), 쌀(4kg), 한화이글스 사인볼 등 다수다.

이번 행사는 중도일보가 주최하고,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와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진행된다. 세종시와 시교육청, 시의회, 시경찰청, 행복청, 타이어뱅크(주), NK세종병원, 세종도시교통공사(주), 농협쌀공동법인, 한화이글스, 베어트리파크(주),대전지방 변호사회, 일미농수산(주), 남양유업(주),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본부 등이 후원한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봄날 행복도시 명소 한바퀴를 통해 가족·지인들과 우의를 다지고, 도시의 변화상을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중도일보는 '국토 가운데에 도읍(수도)이 있어야 한다'는 제호(中道)를 품고 있다. 이번 행사를 넘어 행정수도 이전 가치 실현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사진 공모 QR코드
행사 당일 공모 가능한 사진 공모 링크 QR 코드. 사진=중도일보 DB.
KakaoTalk_20250421_125632582_04
KakaoTalk_20250421_125632582_02
KakaoTalk_20250421_125632582_03
KakaoTalk_20250418_165207428_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3.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4.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5.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1.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2.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3.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4.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5. [오늘과내일] 지석영과 국문 연구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