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예결특위,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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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특위,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돌입

-민생 안정과 교육환경 개선 중심의 재정 운용 적정성 검토

  • 승인 2025-04-23 11:29
  • 신문게재 2025-04-24 6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보도)_(1)
=중도일보DB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사진)는 23일부터 24일까지 2025년도 경상북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5년도 경상북도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는 민생경제 회복, 재난대응, 교육환경 개선 등 긴급 현안 대응을 위한 재정집행의 적정성과 우선순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2025년도 경상북도 제2회 추경 예산안 제2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총 14조 2650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7802억 원이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산불 피해 복구 및 민생경제 활성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지원, 중앙정부 이전재원의 변화에 따른 도비 부담 조정, 사전 재정협의된 부처별 공모·매칭사업 반영 등이 주요 편성 방향이다.



2025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 예산안 총 5조 9341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제출하였으며 기정예산 대비 3167억 원 증가했다.

정근수 위원장은 "추경예산은 변화하는 도민 삶의 현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책임 있는 심사를 통해 경북의 미래와 균형발전을 위한 재정 운용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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