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주유소 석유 품질검사 등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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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주유소 석유 품질검사 등 점검 실시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13곳 대상
‘가짜 석유’ 제조·판매 등 현장 점검

  • 승인 2025-05-13 10:0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윤원석)은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석유판매업(주유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특별점검은 가짜 석유의 제조·판매 등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IFEZ 내 주유소 13곳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은 ▲취급 석유제품이 아닌 타 석유제품 판매 행위 ▲석유류 가격표시제 등 실시요령 준수 여부 ▲주유소 등 등록시설의 임의 변경 여부 등이다.

특히, 부적합한 석유 제품을 판매하는 등의 유통 질서 저해 행위를 사전예방하고자 주유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석유 제품에 대한 시료 채취 및 품질검사를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가짜 석유 제품 판매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최윤오 환경녹지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가짜 석유를 근절하고 공정한 유통 거래 질서를 확립하여 소비자들의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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