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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안내문.(충주상공회의소 제공) |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 사업에서 충주상공회의소는 충북 북부권 유일 운영기관이다.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경영·사무 분야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8명의 청년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참여기관은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 ▲충주의료원 ▲충주종합사회복지관 ▲국민연금공단 동광주지사 등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9일까지며, 최종 합격자는 3월 23~24일 발표된다.
선발된 청년들은 6시간의 온라인 선수교육과 15시간의 사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인턴형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주 25시간 근무 기준 주당 37만 5000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8주 참여 시 최대 300만 원의 국고보조금이 지급된다.
참여 청년들은 약 8주 동안 각 기관에서 실제 직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박광석 충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 기관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경력과 자신감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상공회의소(☎ 043-843-7003)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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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