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주 공주문화원장 재선에 성공

  • 전국
  • 공주시

이일주 공주문화원장 재선에 성공

22일 임시총회서 19대 원장에 만장일치로 재추대

  • 승인 2025-05-23 19:51
  • 수정 2025-05-23 19:52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문화원장
사진 우측이 이일주 문화원장.
제19대 공주문화원장에 이일주 현 공주문화원 원장(70)이 재선에 성공했다.

제19대 공주문화원장 선거에 단독후보로 등록한 이일주 원장은, 22일 오후 6시 30분 공주문화원 강당에서 열린 제127차 임시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일주 원장은 의랑초, 공주중, 공주고, 공주사대, 동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공주사대 유아교육과 교수 및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이 원장은 황조근정훈장, 중앙선관위 위원장, 공주대 총장 표창 및 세종시장상을 받았으며, 부여 궁남지 연꽃 전국 사진 촬영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30년 동안 공주문화원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공주의 전통 마을', '공주의 인물', 등을 집필하는 등 지역의 향토사연구 및 공주문화원,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공주문화원장을 맡고 있는 동안 ▲충청관찰사 이익보 사적비 공주 이전 ▲문화원 시설 전면 리모델링 ▲생활문화지원 활성화 등의 업적을 남겼다.

이일주 원장은 ▲회원 중심의 문화원 운영 ▲안정적인 예산확보를 통한 문화사업 활성화 ▲계룡산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 등재 추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중심기관으로 발전을 공약했다.

19대 공주문화원장의 임기는 2025년부터 7월 1일부터 2029년까지 6월 말일까지 4년이다.

이일주 원장은 "전임 나태주 원장님께서 '본인이 아닌, 공주문화원이 원하는 사람이 문화원장이 돼야 한다'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공주문화원에서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의예과 올해 3월 세종 공동캠퍼스 이전
  2. 대전시 국과장 수시인사 진행
  3. 기록원 없는 대전·충남 정체성마저 잃을라…아카이브즈 시민 운동 첫발
  4.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KAIST에 59억 추가 기부… 누적 603억 원
  5. 대전대, 현장·글로벌·창업으로 '바이오헬스 인재 2.0' 키운다
  1. 대법원 상고제기 끝에 삼성전자 기술 탈취시도 유죄 선고
  2.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3.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4. 전국 첫 뷰티산업 전담기관 대전에 개원
  5. 대전시와 충남도, '통합 인센티브안'에 부정 입장... "권한 이양이 핵심"

헤드라인 뉴스


`서울시 준하는 지위`라더니… 박탈감 커지는 대전충남

'서울시 준하는 지위'라더니… 박탈감 커지는 대전충남

정부가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한 지원방안을 밝힌 가운데 지방정부 권한 이양과 세제·재정 구조 개편이 누락된 것과 관련 충청권의 박탈감이 커지고 있다.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겠다면서도 정작 지속 가능 발전을 담보할 필수 사안은 빠지면서 정부의 발표가 자칫 공염불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행정통합 핵심인 재정 체력과 기초권한 재설계가 빠지면서, 통합 이후 '광역만 커지고 현장은 더 약해지는' 구조가 굳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19일 정부가 최근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따..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학교 앞 터줏대감 역할을 하던 문구점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학교 준비물과 간단한 간식 등을 판매하던 문구점이 학령인구 감소와 온라인 구매 활성화, 대형 문구 판매점 등에 밀려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대전 문구점은 325곳으로 집계됐다. 2017년 11월 한때 365곳까지 늘어났던 대전지역 문구점 수는 매년 지속적인 하향세를 보이며 감소 폭이 확대되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인근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문구점이 점차 줄어드는 데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우..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절반 이상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 응답으로 보면 77%에 달해 산업·고용 중심의 대응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이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반면, 위험 수준이 '낮다'고 응답한 비율은 6%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수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