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서울의 높은 장벽...왜 '행정수도 이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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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서울의 높은 장벽...왜 '행정수도 이전'인가

조국혁신당 김갑년 위원장과 6.3 대선 의제 뒷담화
'세종 vs 청와대 vs 용산' 놓고 다양한 담론 현성...무게 중심은 청와대로
수도권 기득권 세력에 좌우되는 대선 후보들...수도 이전은 행복추구권

  • 승인 2025-05-27 07:15
  • 수정 2025-05-27 16:2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뉴스엔톡
이 시간 패널로 출연한 김갑년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위원장(우)과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좌). 사진=뉴스엔톡 영상 갈무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 계엄과 탄핵은 조기 대선을 몰고 왔고, 이 과정에서 각 당 후보들은 앞다퉈 '행정수도 이전' 카드를 꺼내 들었다.

캐스팅보트 지역인 충청권 민심을 잡아보겠다는 전략을 담는 한편, 수도권 초집중·과밀 병폐 해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이란 중차대한 과제에 대한 나름의 해법을 내놓고 있다.

충청권 인터넷 종편TV '뉴스엔톡(대표 강진원 기자)'의 집요한 토크쇼 코너가 6.3 대선을 앞두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시 살펴봤다.

이번 시간에는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와 조국혁신당 김갑년 세종시당 위원장이 패널로 나와 각자만의 시각으로 현 상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해법을 모색했다.

 

'청와대 vs 용산 vs 세종' 어디에 대통령 집무실이 있어야 하는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각 당 주자들 모두 청와대 유턴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는 가운데 '세종 집무'란 세부 실행안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 '국가균형발전 철학'에 대한 의구심을 들게 하고 있다.

독자들은 16분 25초 영상을 통해 ▲주요 대선 후보들의 '행정수도 이전' 공약 점검 ▲'청와대 vs 세종 vs 용산' 선택의 기로 ▲행정수도 이전을 둘러싼 수도권 기득권 세력의 견제 흐름 ▲경제 이익보다 행복 추구가 우선하는 균형발전 정책 필요 등의 내용을 놓고 함께 생각해보고 판단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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