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코로나19 확산, 보령시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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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코로나19 확산, 보령시 예방 강화

보령시, 아시아 일부 국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와 고위험군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

  • 승인 2025-05-30 08:29
  • 수정 2025-06-01 13:06
  • 신문게재 2025-06-02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안내문
보령시는 최근 홍콩,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나타남에 따라,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하여 시민들에게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고위험군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백신이 유행 중인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은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령시는 6월 30일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연장 운영한다. 마지막 접종 후 90일 이상 경과한 경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생후 6개월 이상),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접종은 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보건소 전화 문의(041-930-2457)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웹사이트(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접종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방문 전 의료기관에 문의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령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기관 및 감염취약시설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 및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서연분 감염병관리과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커지는 시점에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접종자 및 추가 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고, 실내 환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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