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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동에 힐스테이트 불당더원 오피스텔을 건설 중인 현대건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이한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나눔 동참에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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