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논산시, 엑스포 성공 위해 손잡다

  • 전국
  • 충북

제천시-논산시, 엑스포 성공 위해 손잡다

-2025 제천한방엑스포·2027 논산딸기엑스포 상호 협력… 자매도시 간 상생발전 약속-

  • 승인 2025-06-17 08:58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제천시-논산시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2
제천시-논산시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우측 백성현 논산시장)
제천시와 논산시는 지난 16일 청풍리조트에서 양 도시 시장과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매결연 도시인 논산시가 신규 공직자 워크숍을 계기로 제천을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양 시는 각각의 국제행사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논산시는 내년 9월 개최를 앞둔 제천한방엑스포의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제천시도 논산딸기엑스포에 대한 사전 홍보 지원 등 다방면에서 상호 지원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군수산업도시인 논산시와 상생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엑스포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 도시는 201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내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한방 천연물의 역사와 현재, 산업으로서의 미래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열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딸기를 주제로 한 전시, 체험, 산업관은 물론 국제학술대회와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계획이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2.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3.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산업재해 잇따라… 보령 앞바다 침몰어선 수색도 나흘째
  4. 해방기 대전 문학 기록 ‘동백’ 7집 발견…27일 테미문학관 개관과 함께 공개
  5. [월요논단] 충청권 희생시켜 수도권 살리려는 한전 송전선로 철회하라
  1. 항공·관광·고교 교육까지…충청권 대학 지산학관 협력 봇물
  2. 대전시 무형유산 초고장·국화주 신규 보유자 탄생
  3. [건강]팔 안 들리는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 어깨 관절 구조 바꾸는 치환술
  4. '수학문화를 과학기술 대중화의 새로운 문화로' 수리연 정책 포럼 성료
  5. [건강]반복되는 사레, 사망 초래할 수 있는 연하장애의 위험신호

헤드라인 뉴스


벼랑 끝 행정통합…금강벨트 시도지사 경선링도 직격탄

벼랑 끝 행정통합…금강벨트 시도지사 경선링도 직격탄

벼랑 끝에 몰린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6.3 지방선거 충청권 광역단체장 경선링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경선 열기가 달아오르는 타 시도와 달리 충청권은 차갑게 식은 지 오래며, 국민의힘도 김태흠 충남지사가 후보등록을 미루는 등 후폭풍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자칫 경선 일정 지연 등이 현실화 될 경우 후보자 및 공약 검증에 어려움을 겪는 등 고스란히 지역 주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지방선거를 3개월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여야가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 들어섰지만, 대전·충..

국내 증시 `패닉`에…국내 투자자 불안 심리 `증폭`
국내 증시 '패닉'에…국내 투자자 불안 심리 '증폭'

미국과 이란 전쟁 정세의 악화로 국제유가가 폭등하고 인공지능(AI) 관련 불안 심리가 함께 더해지면서 9일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락했다. 최근까지 6000선 위를 웃돌던 코스피 지수도 어느새 이날 53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코스피 전 종목의 매매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코스닥도 5% 안팎 급락하며 1100선을 내줬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33.00포인트(5.96%) 내린 5251.8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9.50포인트(5.72%) 하락한 5265...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위해 지역 가맹택시인 '꿈돌이택시'를 활용한 '꿈돌이 선거택시'를 운행키로 했다. 대전선관위는 9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애니콜모빌리티(주)와 '꿈돌이 선거택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꿈돌이택시(꿈T)'는 대전시 공식 캐릭터 '꿈씨패밀리'가 UFO에 탑승한 디자인의 차량표시등을 부착한 지역형 가맹택시로, 애니콜모빌리티가 대전시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꿈돌이택시에 직접 탑승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퍼포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