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예술단, 청소년 위한 특별음악회

  • 전국
  • 부산/영남

포항시립예술단, 청소년 위한 특별음악회

클레식.합창으로 감동 선사

  • 승인 2025-06-22 09:49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18일 경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열린 포항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 특별공연.
경북 포항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은 18, 19일 경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특별음악회를 열었다.

음악회에는 포항여중, 포항여자전자고, 유강초등, 장흥초등, 대송중 등 포항 지역 초중고와 동산여자중, 울진교육지원청 소속 학생 등 다양한 학교의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첫날은 포항시립교향악의 연주로 시작됐다.

차웅 포항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주페의 '경기병 서곡',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인터메초', 브람스 '헝가리 무곡 5번, 베토벤 '교향곡 제5번 1악장'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곡을 선사했다.



특히 지휘자가 무대에서 직접 악기별 대표곡을 짧게 연주하며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친근한 접근을 도왔다.

둘째 날은 포항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펼쳐졌다.

최원익 포항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한국합창, 팝 합창, 색소폰 협연, 가요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이어져 학생들에게 연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했다.

음악회는 학생들에게 클래식과 합창의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립예술단은 매년 2회 경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포항 등 경북 지역 학생들을 위한 특별음악회를 열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지하화 구간 착공 앞두고 캠페인 진행
  2. KAIST 장영재 교수 1조 원 규모 '피지컬 AI' 국책사업 연구 총괄 맡아
  3. [사이언스칼럼] 우주에서 만나는 두 가지 혁신: 디스럽션을 넘어 확장으로
  4. 건양대, 'K-국방산업 선도' 글로컬 대학 비전선포식
  5. 자신이 돌보던 장애인 수당 빼돌린 요양보호사 실형
  1.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2. [2026 수시특집-목원대] 대전 최초의 명문사학… '71년 전통' 기반 과감한 교육혁신 선도
  3. [교단만필] 나는 호구다
  4. [홍석환의 3분 경영] 정도 경영
  5. 충청권 학령인구 줄고 학업중단율은 늘어… 고교생 이탈 많아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구상 실행… 주변도 지각변동 온다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구상 실행… 주변도 지각변동 온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최대 25만㎡)과 국회 세종의사당(최대 63만㎡), 시민 공간(최대 122만㎡)을 포함한 210만㎡로 조성되는 '국가상징구역'. 국가상징구역에 대한 마스터플랜 공모가 29일 본격화하면서, 이의 주변 지역에도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국가 최고 권력 기관이 들어서는 입지 인근인 데다 사무공간과 상업시설, 오피스텔 등의 주거 기능, 공원, 문화, 교육, 휴식 등이 어우러질 시민 공간(역사+정신+정체성 내포)이 새로운 콘셉트로 등장한 만큼, 세종동(S-1생활권)과 6생활권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의 추가 도입과 세부 계..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지방세 더 감면…충청권 숨통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지방세 더 감면…충청권 숨통

정부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세를 더 감면해 주기로 해 충청권 지자체들의 숨통이 다소 트일 전망이다. 또 전국 13만4000호에 달하는 빈집 정비를 유도하고자 빈집 철거 후 토지에 대한 재산세도 깎아주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5년 지방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정부는 산업·물류·관광단지 등 지역별 중점산업 조성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도권,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순으로 지방세 감면율을 높게 적용키로 했다. 기존 산업단지의 경우 수..

[드림인대전] 초등생 윤여훈, 멀리뛰기 꿈을 향해 날다
[드림인대전] 초등생 윤여훈, 멀리뛰기 꿈을 향해 날다

멀리뛰기 국가대표를 꿈꾸는 윤여훈(용천초 6)은 교실보다 학교 밖 운동장이 더 친숙하고 즐거웠다. 축구를 가장 좋아했지만, 달리는 운동이라면 뭐든 가리지 않았다. 또래 아이들보다 몸이 유연하고 날렵했던 아이를 본 체육담당 교사가 운동을 권유했고 그렇게 육상선수 윤여훈의 꿈이 시작됐다. "처음에는 멀리뛰기라는 운동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달리기는 원래 잘했으니까 선생님이 지도해주신 그대로 뛰니까 기록이 나오더라고요." 윤여훈의 100m 기록은 12초 중반에 이른다. 전국대회 단거리 상위권에 버금가는 기록이다. 윤여훈은 멀리뛰기와 단거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유회당…고즈넉한 풍경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유회당…고즈넉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