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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복지 정책과 건강 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이완섭 서산시장은 13일 시청에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 12일 수상한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수상을 기념하는 사진을 촬영하며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수상은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다양한 정책 추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복지 정책을 꾸준히 펼쳐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건강고령친화도시는 단순히 어르신을 위한 도시를 넘어, 어린이와 청년, 중장년층, 노년층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특히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세대 간 조화를 이루며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정책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산시는 그동안 어르신 돌봄 확대,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생활체육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시민 체감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 증진 사업과 생활환경 개선 정책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완섭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복지 행정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서산을 만들어 가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친화도시는 특정 세대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하루하루 바쁜 시정 속에서도 시정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어야 한다"며 "행정의 방향 또한 늘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낮은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가까운 곳에서 세심하게 살피며, 결과로 답하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강도시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친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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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