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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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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서산시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비롯해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비스 제공기관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대상자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통합지원계획 변경 1건 ▲통합지원계획 신규 수립 2건 등 총 3명의 대상자에 대한 지원 계획을 심의했다. 대상자들에게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방문요양서비스를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치매안심센터 연계, 다제약물 관리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각 기관이 협력해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서산시는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지원 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매월 둘째와 넷째 금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 변화와 생활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의료와 복지, 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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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