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스카이바이크 전동화 성공 등 시민 편의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사례 선정

  • 승인 2025-06-26 16:17
  • 신문게재 2025-06-27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청
보령시청
보령시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공직사회 내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자발적으로 개선하거나 제도 사각지대 업무에 스스로 나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시민투표를 포함한 1차 심사를 거쳐 7개 우수사례를 선정한 후,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등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보령시 시설관리공단의 '불편은 줄이GO, 수익은 올리GO! 스카이바이크 전동화 반전 성공기'가 선정됐다. 공단 자체 기술력을 활용한 스카이바이크 차량의 전동화와 키오스크 및 온라인 예약 시스템 도입으로 관광객 이용 편의를 향상시키고, 체류시간 증가 및 세외수익 증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로는 대외협력과의 'SBS A&T 보령 미디어파크 조성을 통한 내륙형(청천호) 관광클러스터 구축 및 사계절 관광 활성화 도모'와 신산업전략과의 '충청남도 유일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 등급 선정! 신재생에너지·청년·생활인구 분야 집중투자로 지역소멸 해법 찾아'가 선정됐다.

장려 사례로는 회계과의 '부가가치세 누락 공제 매입세액 발굴 및 경정청구로 지방재정 확충'과 도로과의 '폐보도블럭 재활용에 따른 환경보호 및 시민 만족 추진' 사례가 선정됐다.

최종 심사에서는 홍보미디어실의 '전국 지자체 최초, 언제 어디서나 행정업무 가능한 '온북'(노트북) 시스템으로 스마트한 행정업무 구현'과 에너지과의 '폐석면광산의 환경정화와 더불어 재생사업을 통한 석면 오염지역의 복지 인프라 구축' 사례에 대해서는 '적극행정 협업마일리지'를 부여할 예정이다.

보령시는 최종 선정된 5개 사례의 주요 공적자들을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여 타 지자체, 중앙부처 등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작은 변화가 큰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산시, ‘화성시 택시 통합면허 발급안’ 환영
  2. '학생 주도성·미래역량 강화' 충남교육청 2026 교육비전 발표
  3. 경기 광주시 탄벌동, 새해 특화사업 추진
  4.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5. 대전·충남교육감 행정통합대응팀·협의체 구성 대응… 통합교육감에 대해선 말 아껴
  1. 전북은행, 신임 부·지점장 사령장 수여식 실시
  2. 345kV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111명 재구성…한전, 2~3개 노선안 제시할듯
  3. 천안법원, 지인카드 훔쳐 사용한 40대 남성 '징역 7월'
  4. 2026년도 충청남도 기능경기대회 참가 접수
  5. 백석대 RISE사업단, 학교·대학·지역 잇는 STAR 교육 성과 공유

헤드라인 뉴스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지난해 갑자기 치솟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대전 시내 구간단속이 늘어난다. 올해 1월 설치 공사를 마친 신탄진IC 앞 구간단속이 정상 운영되기 시작하면 대전에서만 10곳의 시내 구간단속 지점이 생긴다. 8일 대전경찰청과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와동 선바위 삼거리부터 평촌동 덤바위 삼거리까지 3.5㎞ 구간에 시속 50㎞ 제한 구간단속을 위한 무인단속장비 설치를 마무리했다. 통신 체계 등 시스템 완비를 통해 3월부터는 계도기간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이뤄진다. 대전 시내에서 시속 50㎞ 제한의 구간단속 적용은 최초며 외곽..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