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학산천 복원공사, 조속히 마무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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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학산천 복원공사, 조속히 마무리 하라"

건설도시위 현장 찾아 주문

  • 승인 2025-06-29 10:47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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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가 27일 오전 제32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위원회를 열고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경북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위원장 김철수)는 27일 오전 제32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위원회를 열고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장과 환호공원 식물원에 대한 현장 방문을 했다.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은 우현도시숲~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빈내항까지 길이 0.9km, 폭 17~23m 구간의 하천생태를 복원하고 친환경 공간을 확보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당초 준공 시기는 2023년 12월이었지만 지하매설물 간섭에 따른 이설 등의 이유로 수차례 공기가 연장돼 인근 주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환호공원 식물원은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대상인 환호근린공원 내 위치한 연 면적 4212㎡의 식물원으로, 150여 종 3900여 포기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2025년 7월 준공해 내부 시험운영을 거친 뒤 11월경 개장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각 현장을 찾아 사업계획과 현황을 보고를 받고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철수 건설도시위원장은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공사 공기가 연장됨에 따라 상권이 침해되고 교통체증이 심화 되고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면서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 지어달라"고 당부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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