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3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실연평가 성료… 본선 진출팀 확정

  • 문화
  • 공연/전시

2025년 제3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실연평가 성료… 본선 진출팀 확정

72개 팀의 치열한 경쟁, 대전 음악 창작의 열기 증명
본선 진출 8개 팀, 대전역 야외무대에서 실력 겨룬다
총 1400만 원 상금과 음원 제작 지원, 음악인들의 꿈 응원
대전 음악의 새로운 얼굴들, 본선 무대에서 주목받다

  • 승인 2025-07-04 09:04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사진) 실연평가 현장사진
전국 음악인들의 열정이 모인 제3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의 실연평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국 음악인들의 열정이 모인 제3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의 실연평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음악창작소 주관 아래 '대전광역시'라는 주제로 창작곡을 발표하는 가요제로 준비됐으며, 1차 음원 평가를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들이 실연 무대에서 실력을 뽐냈다.



본 창작가요제는 대전 지역의 음악 창작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된 행사로, 올해 총 72개 팀이 지원하여 음악적 열기와 관심을 증명했다. 이 중 1차 음원 심사를 통과한 16개 팀이 실연평가에 참여하였으며, 가창력, 연주력, 무대 표현력, 창의성 및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 평가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본선 진출팀은 ▲파르벤 밴드 ▲김동주 ▲하는걸로 ▲콩남매 ▲권미애 ▲맨인블루스 ▲리버브로스 ▲마진기 등이다. 본선은 오는 8월 중 2025 대전0시축제와 연계하여 대전역 주요 야외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올해 역시 높은 수준의 창작곡과 퍼포먼스가 많았다"며 "본선 무대를 통해 대전 음악의 새로운 얼굴들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대전음악창작소'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 내포혁신도시, 행정통합 이후 발전 중단 우려감 커져
  2. 출연연 처우 개선 요구에 "돈 벌려면 창업하라" 과기연구노조 "연구자 자긍심 짓밟는 행위"
  3. 교육부 '라이즈' 사업 개편 윤곽 나왔다
  4. 충남신보, 출범 때부터 남녀 인사차별 '방치' 지적… 내부 감사기능 있으나 마나
  5. 대전·충남 한파주의보에 쌓인눈 빙판길 '주의를'
  1. [독자칼럼]제 친구를 고발합니다-베프의 유쾌한 변심-
  2. [독자칼럼]노조 조끼 착용은 차별의 합리적 이유가 될 수 없다
  3. 대전경찰 현장수사 인력 늘린다… 정보과도 부활
  4.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지원...미래 농업의 길 연다
  5. 표준연 '호라이즌 EU' 연구비 직접 받는다…과제 4건 선정

헤드라인 뉴스


한화 이글스, 재계약 대상자 62명 연봉계약 완료

한화 이글스, 재계약 대상자 62명 연봉계약 완료

한화 이글스는 21일 재계약 대상자 62명에 대한 연봉계약을 완료했다. 대상자 중 팀 내 최고 연봉자는 노시환으로, 지난해 3억 3000만 원에서 6억 7000만 원 인상된 10억 원에 계약했다. 이는 팀 내 최고 인상률(약 203%)이자 최대 인상액이다.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김서현으로 지난해 5600만 원에서 200% 인상된 1억 6800만 원에 계약했다. 야수에서는 문현빈이 지난해 8800만 원에서 161.36% 오른 2억 3000만 원에 계약하며 노시환에 이어 야수 최고 인상률 2위를 기록했다. 문동주 역시 지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집 거래도 온라인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50만 건 넘어섰다
집 거래도 온라인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50만 건 넘어섰다

주택 매매나 전·월세 계약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이 지난해 5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새 2배 이상 급증하며 공공 중심에서 민간시장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전자계약으로 체결된 부동산 거래는 50만 7431건으로 2024년(23만1074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민간 중개거래 실적은 32만 7974건으로 1년 전(7만 3622건)보다 약 4.5배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부동산 거래에서 전자계약 체결 비율을 뜻하는 활용률 또한 처음으로 1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

  •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