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기후 위기 취약계층 폭염 대응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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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기후 위기 취약계층 폭염 대응 쉼터 조성

  • 승인 2025-07-08 15:43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서귀포시청
서귀포시청
서귀포시가 이상기후에 적응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마을 공원내 폭염 대응 쉼터를 조성한다.

8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귀포시가 환경부 공모사업인 2025년 기후 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1억 7천6백만원(국비 8800만원, 도비 8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폭염 대응 쉼터 조성사업은 ▲서홍동 마을공원 내 미스트 파고라 설치등에 1억3200만원 ▲안덕면 덕수리 마을공원 내 퍼걸러 설치에 4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지난해 고령자, 장애인, 어린이 이용 시설 총 3개소를 대상으로 그늘막 및 정자를 설치하는 등 폭염 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사업 완료 후 시설 이용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체감·만족도 조사 결과 체감도 90.2점, 만족도 92점의 점수를 받아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폭염대응 쉼터 조성 이후 열적으로 쾌적해졌다","그늘 확보로 인하여 폭염을 피할 수 있었다"는 의견이 제시되는 등 폭염 대응 쉼터 조성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시켜 주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급속화되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가 환경부 공모사업인 2025년 기후 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1억7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금번 추진하고 있는 폭염 대응 쉼터 조성사업은 ▲서홍동 마을공원 내 미스트 파고라 설치등에 1억3200만원 ▲안덕면 덕수리 마을공원 내 퍼걸러 설치에 4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지난해 고령자, 장애인, 어린이 이용 시설 총 3개소를 대상으로 그늘막 및 정자를 설치하는 등 폭염 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사업 완료 후 시설 이용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체감·만족도 조사 결과 체감도 90.2점, 만족도 92점의 점수를 받아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폭염대응 쉼터 조성 이후 열적으로 쾌적해졌다","그늘 확보로 인하여 폭염을 피할 수 있었다"는 의견이 제시되는 등 폭염 대응 쉼터 조성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시켜 주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급속화되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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