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지역 상생 발전 협력 체계 구축에 앞장

  • 전국
  • 서산시

한서대학교, 지역 상생 발전 협력 체계 구축에 앞장

한서대 평생교육원, 충남 최초 '지방자치입법 전문가' 배출
육군 군수사령부와 MRO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5-07-14 08:5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712095549
한서대 평생교육원,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 위한 자치입법전문가 과정 수료식 사진


한서대 평생교육원, 충남 최초 '지방자치입법 전문가' 배출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 위한 자치입법전문가 과정 수료식 개최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평생교육원(원장 임재홍)이 충남 최초로 '자치입법전문가'를 배출하며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새 이정표를 세웠다.



한서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8일 '자치입법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7주간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자격 인증 절차를 안내했다.

수료생들은 오는 12일, 교육 성과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통해 자치입법전문가 1급 또는 2급 자격증(발급처: 제윤의정)을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지방의회 의원과 정책관을 비롯한 의정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법·헌법·행정법 등 자치입법 관련 법률뿐 아니라 예산·결산, 행정사무 감사, 의안 처리 절차 등 지방의회 실무 전반을 다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강의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생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의정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윤태원 제윤의정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원기 서산시의원이 한서대학교 총장 표창을, 이윤성(충청남도의회) 씨가 지방자치TV 대표 표창을, 김미혜(보령시의회) 씨가 자치입법전문가 총동문회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윤태원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지역 현안을 명확히 분석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들이 선진 행정을 구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서대 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꾸준히 개발하며,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lip20250712095811
한서대학교, 육군 군수사령부와 MRO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
clip20250712095846
한서대학교, 육군 군수사령부와 MRO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


한서대학교, 육군 군수사령부와 MRO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민·군 협력 기반의 항공 MRO 산업 발전 기대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육군 군수사령부(사령관 손대권 중장)와 손을 맞잡고, 항공 MRO(Maintenance, Repair, Overhaul, 정비·유지·보수)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서대학교는 7월 10일 태안캠퍼스에서 육군 군수사령부와 상호 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역량을 기반으로 MRO 관련 정보 공유와 공동연구, 기술 협력 및 학술 교류 등을 통해 MRO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MRO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 ▲기술 협력 분야의 수요 발굴 및 반영 ▲학술행사와 교류를 통한 인적·기술적 협력 확대 등이 포함돼 있으며, 향후 민·군 협력 모델로서의 가능성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한서대 전애은 교류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함기선 총장의 환영사, 손대권 군수사령관의 인사말, 업무협약서 서명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항공교통관제교육원, 항공기술교육원(MRO 센터), 해양스포츠교육원 등 캠퍼스 내 주요 교육기관을 둘러보며 MRO 생태계 조성 현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서대 함기선 총장을 비롯해 정한석 항공부총장, 함정현 일반대학원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육군 군수사령부 손대권 중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함 총장은 "한서대학교는 MRO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기반 확충에 힘써온 만큼, 이번 협약이 항공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수사령부와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MRO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손대권 군수사령관도 "이번 협약이 민·군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항공정비 산업 전반에 기여하는 창대한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서대학교는 항공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항공 MRO 센터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민·군 융합형 미래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원휘, '오직 유성' 출판기념회… "유성의 내일, 시민과 함께 그릴 것"
  2. 나사렛대, 2025학년도 천안시 겨울방학 영어캠프 성료
  3. 단비처럼봉사단, 취약계층에 사랑나눔…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4. 천안직산도서관, 청소년 독서동아리 '단짝독서' 운영
  5. 백석대 물리치료학과,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 운영
  1. 천안시 동남구, 천안역 동부광장 일원 합동점검 나서
  2. 천안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대책 논의 위한 장애인거주시설장 간담회 개최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작업 안전컨설팅 참여 농가 모집
  4. 천안시 서북구, 노점상·불법적치물 집중단속…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5. 천안시, '의료·요양 통합지원 협의체' 개최…돌봄체계 강화

헤드라인 뉴스


민주당 충청발전특위 “시·도통합 인센티브, 균형성장 새모델”

민주당 충청발전특위 “시·도통합 인센티브, 균형성장 새모델”

더불어민주당 ‘대전 · 충남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정부가 발표한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과 관련,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환영했다. 충청특위는 1월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4대 패키지 지원방안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국가 차원에서 정면 돌파하겠다는 분명한 의지의 표명이며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강력한 마중물”이라고 밝혔다. 특위는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 체제의 심화로 인해 서울은 집값 폭등과 교통 혼잡, 생활비 부담이라는 한계에 직면했고 지역은 인구 유출..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 조만간 개문발차(開門發車)할 입법화 과정에서 재정 및 권한 특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충청 여야의 총력전이 시급하다. 4년간 20조 원, 공공기관 우선 이전 고려 등 정부의 당근책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기대했던 충청권의 눈높이엔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전면적인 세제개편, 대전 충남 통합시장 국무회의 참석, 자치구 권한확대 등 정부 안(案)에 없는 파격 특례를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빠르면 이번 주 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안을 발..

행정통합 인센티브 與野 충돌…국힘 "선거용 매표" vs 민주 "정치 공세"
행정통합 인센티브 與野 충돌…국힘 "선거용 매표" vs 민주 "정치 공세"

정부가 대전 충남 등 행정통합 시도에 대한 지원 방안 4대 방향을 내놓자 여야가 또다시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둔 돈 풀기"라며 여당을 압박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지방 소멸의 절박함을 외면한 정략적 공세"라고 반격했다. 행정통합이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금강벨트의 뇌관으로 부상한 만큼 밀려선 안 된다는 절박감이 강대 강 대치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6일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통합특별시'에 대해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