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더젠병원, 서구게이트볼협회와 주민 참여 대회 개최

  • 사회/교육
  • 건강/의료

대전 더젠병원, 서구게이트볼협회와 주민 참여 대회 개최

척추·관절 건강캠페인 일환으로 동호인 200명 참가
무주·진안·장수지역과 경남 함양에서도 개최 예정

  • 승인 2026-04-30 16:0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더젠병원] 대전시서구게이트볼협회와 게이트볼대회 개최
대전 더젠병원은 4월 30일 서구게이트볼협회와 함께 제1회 젠병원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더젠병원 제공)
척추와 관절질환을 예방하면서 생활 취미로 게이트볼을 즐기는 동호인들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이 주최한 대회가 열렸다.

대전 더젠병원(병원장 김광섭)은 30일 대전시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제1회 더젠병원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더젠병원은 올해 개원 7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이라는 목표로 체육대회를 준비했다. 장애인의 날에는 행복한우리복지관, 손소리복지관, 정림원, 후생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했고, 관저마을축제 등에서 무료 건강검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날 게이트볼대회는 지역주민의 척추·관절 건강 예방과 활기찬 일상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더젠병원이 주최하고 대전시서구게이트볼협회가 주관을 맡았다. 대전시서구게이트볼협회 소속 클럽 대표선수 180명을 비롯해 심판, 운영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예선 후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더젠병원은 올 하반기에 전북 무주와 진안, 장수지역에서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고 내년 3월에는 경상남도 함양에서도 파크골프대회도 주최할 계획이다.

김상봉 대전시서구게이트볼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게이트볼인들을 위해 더젠병원에서 직접 행사를 열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오늘의 주인공은 선수들인 만큼 다치지 않고 즐겁게 선의의 경쟁을 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를 주최한 김광섭 더젠병원장은 "건강은 치료만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활동과 즐거운 삶 속에서 완성되기에 척추·관절 질환 예방의 목적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더젠병원배 게이트볼대회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펼 생각"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임병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터뷰]오노균 전 충북대 농촌관광개발전공 초빙교수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2.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3.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4.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5.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헤드라인 뉴스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올해 들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 3조 7000억여 원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 7254억 9400만 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투입됐다.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을 살 때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다.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실거래가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