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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4-H가 최근 대성중·인공지능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콜릿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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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4-H가 최근 대성중·인공지능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콜릿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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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4-H가 최근 대성중·인공지능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콜릿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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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4-H가 최근 대성중·인공지능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콜릿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 농업인과 협력해 지속적인 농심 함양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매년 다양한 4-H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농업과 농촌에 관심을 갖고, 지역 농업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창군은 학교 현장에서의 4-H 활동을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연중 지속적으로 실천 중심의 활동을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농업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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